2026.08.1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1℃
  • 흐림강릉 25.8℃
  • 흐림서울 31.2℃
  • 흐림대전 29.8℃
  • 구름많음대구 34.8℃
  • 맑음울산 32.3℃
  • 흐림광주 30.9℃
  • 맑음부산 30.4℃
  • 흐림고창 27.1℃
  • 흐림제주 28.6℃
  • 구름많음강화 30.0℃
  • 흐림보은 28.5℃
  • 흐림금산 30.4℃
  • 구름많음강진군 31.7℃
  • 맑음경주시 34.8℃
  • 맑음거제 31.3℃
기상청 제공

낙농

종축개량협회, 올해의 최고 젖소 선발한다

생애 누적산유량 60,000kg 이상 생산 개체 선발
12월 31일까지 접수…우수젖소 발굴 위해 매년 개최 예정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국내 최초로 2024년 올해의 최고 젖소 선발(부제 : The Best Cow of the Year in Korean) 계획을 9일 발표했다.

 

럼피스킨 등 가축 전염병으로 인해 모든 품평회 행사가 중단되고 경기침체와 유사비 상승으로 인해 낙농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선발은 국내 낙농업계의 사기진작을 비롯하여, 우수한 젖소를 발굴하고, 유전적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우 자격 및 신청 방법은 국내에서 인공수정 혹은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젖소로서 올해 선형심사를 받고, 착유기록(유우군능력 검정사업성적)이 있는 개체로 생애 누적산유량 60,000kg 이상 생산 (유우군능력 검정사업성적 기준)과 선형심사 최종점수 88점 이상, 세대수 3세대 이상인 개체 중 선발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를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메뉴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12월 31일(화)까지 접수하고 발표는 선발 위원회를 통해 2025년 1월 중 한국종축개량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계획이다.

 

최종 결선에서는 5두의 젖소가 선정되며, 이 중 1위에게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고, 최우수 경산우(Korean Cow of the Year)로 선정된 젖소는 한국종축개량협회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과 부상으로 젖소이상형모델이 수여된다.

 

이번 선발 과정은 국내 젖소의 유전적 우수성을 인정받고, 낙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매년 ‘최고 젖소 선발’을 실시할 것이고 이를 통해 우수한 젖소를 널리 알리고, 관련 업계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한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복 보양식, ‘우리 토종닭’으로 든든하게
한국토종닭협회가 말복을 맞아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우리 토종닭을 여름철 보양식으로 추천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4일 말복을 맞아 토종닭의 영양과 풍미를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종닭은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으로, 단백질과 아미노산 등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백숙이나 삼계탕으로 조리하면 토종닭 특유의 담백하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서도 토종닭은 일반 닭에 비해 글루타민산과 메치오닌, 시스틴 등 주요 아미노산과 콜라겐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맛과 풍미에 영향을 미치는 비단백태질소(NPN) 성분도 풍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는 토종닭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복날을 전후해 충남 당진과 경기 남양주, 전남 무안 등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00여 명에게 토종닭과 보양식을 전달했다. ‘사랑의 토종닭 나눔’은 지난 2012년 시작해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협회는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와 나눔축산운동본부 등과 함께 매년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말복을 맞은 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