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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혈통신뢰도 높인 ‘종돈등록증명서’ 발급

종축개량협회, 육종가 형질별 신뢰도 표기·종합선발지수 제공 등 서식 개정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 종돈 혈통신뢰도의 제고 및 등록증명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종돈혈통등록증명서를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된 종돈등록증명서는 독일 VIT축산연구소와 공동 협력으로 개발한 ‘종돈유전능력 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이 평가되는 육종가를 표기하고 실산자수에 사산, 기형, 체미, 미이라수를 포함해 육종가를 평가하고 이를 통합해 계산한 번식선발지수를 표기해 차별화했다. 이와함께 일당증체량1(생시부터 종료시까지)과 일당증체량2(개시부터 종료시까지)로 세분화 시켜 육종가를 평가해 표기했다. 또한, 처음으로 모든 형질별 육종가 신뢰도를 추가로 표기,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종돈의 유전능력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종축개량협회는 이번 종돈등록증명서 개정을 통해 특히 각 평가형질별로 산출된 육종가를 기반으로 새로이 부계(검정) 및 모계(번식)의 선발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종합하여 국내 최초로 종돈에 대한 종합선발지수를 제공하므로써 등록증명서의 가치 상승과 종돈농가에서의 활용도 및 농가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개선된 종돈등록증명서는 올해 2월부터 발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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