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화)

  • 맑음동두천 24.0℃
  • 구름많음강릉 24.4℃
  • 맑음서울 24.5℃
  • 대전 17.9℃
  • 흐림대구 20.5℃
  • 구름많음울산 20.1℃
  • 흐림광주 19.9℃
  • 구름많음부산 18.9℃
  • 구름많음고창 19.9℃
  • 구름많음제주 23.1℃
  • 맑음강화 21.9℃
  • 흐림보은 18.7℃
  • 흐림금산 18.1℃
  • 구름많음강진군 20.6℃
  • 흐림경주시 20.8℃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한우

종개협, 강원 한우 암소검정사업 결과보고회 개최

강원지역 한우암소 선발도태 기준 마련
우량 번식기반 조성 통한 개량효과 극대화 기여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9일 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2022년 강원도 한우 암소검정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과보고회에는 강원도청, 강원지역 시·군청, 강원 한우개량동우회 회원, 전국한우협회 강원도 시·군지부장 및 암소검정사업 참여농가 약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결과보고회에서 이재윤 회장은 강원지역 한우 암소개량을 위해 암소검정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암소 개량체계 구축을 위해 강원도와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양질의 개량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개협은 강원도 암소검정사업 추진을 통해 강원지역 한우 암소 개량체계를 구축하고 농장단위의 우군 선형심사 성적을 기반으로 한 유전능력평가 자료를 분석 제공함으로써 강원지역 한우암소의 선발도태 기준을 마련하고 우량 번식기반 조성을 통한 개량효과를 극대화하여 농가의 생산효율성 증대 및 생산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과보고회를 앞두고, 이재윤 회장은 “강원도와 긴밀한 유대관계 구축으로 본회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개량정보가 한우농가에게 신속·정확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특히, 본회가 전문개량기관으로써 한우 암소 유전능력평가를 통해 유전적 자질이 우수한 암소 선발과 저능력우 도태에 필요한 개량자료를 서비스하여 강원도의 체계적인 한우 암소 개량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식약처, 디카페인·주류 표시기준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카페인 커피와 일반식품 형태 주류제품의 표시기준을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디카페인 커피와 주류 협업제품의 표시기준 개선 내용을 담은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12일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식품 표시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에는 ▲디카페인 표시기준 강화 ▲주류 협업제품의 ‘주류’ 표시 의무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선 디카페인 커피 표시기준이 국제 수준에 맞춰 개선된다. 기존에는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한 제품에 ‘탈카페인(디카페인)’ 표시가 가능했지만, 원두 자체의 카페인 함량이 높을 경우 잔류 카페인이 적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원료로 사용한 커피 원두의 잔류 카페인 함량이 고형분 기준 0.1% 이하인 경우에만 ‘탈카페인(디카페인)’ 또는 ‘탈카페인(디카페인) 원두 사용’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기준이 강화된다. 또 최근 일반식품과 유사한 용기와 디자인을 적용한 주류 협업제품이 늘어나면서 소비자 혼동 우려가 제기된 점도 반영됐다. 식약처는 앞으로 주류 협업제품의 주표시면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