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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축개량협회, 한우농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한우협회에 성금 500만원 전달…“십시일반 정성, 큰 위로되길“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8일, 전국한우협회를 방문하여 한우농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한우농가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았다”며 “실의에 빠진 한우농가의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선행에 앞장서 주신 한국종축개량협회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모아준 소중한 마음은 피해지역 한우농가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4월 8일 기준 전국한우협회의 한우농가 산불피해 누적 성금품은 물품 약 3억 1,200만원, 모금액 약 3,000만원 등 총 약 3억 4,000만원* 상당이 모아져 긴급지원이 됐거나 지원을 대기중이다.

 

모금 첫날 익명의 기부자가 5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금일 영축산효소한우 회원일동이 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한우농가의 어려움에 공감하여 선행을 실천하는 모습이 축산업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소가 굶고 있다’는 소식에 한우농가 간 조사료 나눔 지원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한우농가 산불피해 성금모금은 오는 15일까지이며, 한우협회 경북도지회 및 경남도지회 개별 모금액을 합산하여 산불 피해 한우농가 피해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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