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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맞춘 조직개편 시행

조경익 농업가치본부장, 김백주 귀농귀촌종합센터장 등 12명 임명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13일 조직개편에 따른 보직 및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4개 단위조직을 축소하고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기능을 강화했다.

 

농업가치본부장에 임명된 조경익 본부장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 석사로 제일기획 등에서 근무하고 농정원의 귀농귀촌종합센터장, 홍보기획실장 등을 역임한 홍보 전문가이다.

 

귀농귀촌종합센터장에 임명된 김백주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농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농정원에서 농식품소비본부장, 가치홍보실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한 농업·농촌 분야 전문가이다.

 

농정원의 보직 인사는 다음과 같다.
 ▲ 농업가치본부장 조경익
 ▲ 귀농귀촌종합센터장 김백주
 ▲ 경영기획본부 인사혁신실장 김영식
 ▲ 경영기획본부 안전관리실장 권혁준
 ▲ 농산업인재본부 인재기획실장 김학섭
 ▲ 농산업인재본부 농촌인력지원실장 김준영
 ▲ 디지털혁신본부 데이터분석실장 원주언
 ▲ 디지털혁신본부 디지털농정실장 이규술
 ▲ 스마트농업지원단 스마트팜확산실장 이강오
 ▲ 농업가치본부 가치홍보실장 최원일
 ▲ 농업가치본부 도농상생실장 이경개
 ▲ 귀농귀촌종합센터 귀농귀촌기획실장 송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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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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