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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농정원, ICT 청년실습전문교수 교육생 해외연수

데이터분석·기후센서 활용한 스마트팜 선진 기술 등 학습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스마트 농업기술을 선도한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23년 ICT 청년실습전문교수 교육생 20명을 선발하고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네덜란드 국외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는 세계 2위 농산물 수출국으로, 첨단유리온실 재배 비중이 세계 평균(17%)보다 훨씬 높은 99%로 시설원예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ICT 청년실습전문교수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재배기술, 교수이론과 교안작성법, 강의 스킬 등을 배우는 국내연수를 진행했으며, 이후에는 국외연수지 네덜란드를 방문해 전문가 기술 교육, 스마트팜 전문기업 탐방 등에 참여했다.

 

네덜란드에서는 ICT 환경제어, 재배 자동화 시스템 등 데이터를 분석·연구하는 전문기업과 자동화 생산이 가능한 농장 등을 방문했다.

 

교육생들은 세계적인 농업 선도기업과 농장을 방문하며 △스마트팜과 인공지능 기술 접목의 현 상황, △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팜 제어 기술, △기후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팜 복합환경 제어 최신 기술 등을 배우고 교육생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스마트팜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23년 ICT 청년실습전문교수 양성과정은 총 3단계 수준 중 1단계인 일반과정으로 시범 운영되었으며, 시설원예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국외연수 등 ICT 활용 재배기술(50시간), 스마트팜 이론교육(30시간), 강의역량 강화교육(20시간) 등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농정원 전길종 농산업인재본부장은 “ICT 청년실습전문교수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네덜란드의 선진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배워 품목별 재배기술과 ICT 활용 능력을 보유한 청년실습전문교수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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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영월 중앙시장, 강원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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