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20.6℃
  • 맑음서울 16.4℃
  • 맑음대전 18.6℃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20.2℃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5.5℃
  • 구름많음제주 16.3℃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8.8℃
  • 맑음강진군 16.7℃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농정원, 15일 ‘제1회 고객의 날’ 행사 개최

AI 기반 농정 서비스, 기관 비전 공개하며 고객 소통 본격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본원에서 ‘농정원 제1회 고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정원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고객을 초청해 여는 행사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관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와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0년 공익직불제 시행 이후, 농업인 자격 확인과 영농기록·농지 상태 점검 등 행정 절차가 늘어나며 현장의 업무 부담이 커졌다. 농정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직불신청 대상 필지의 항공영상과 학습용 라벨링 데이터를 활용해 필지별 이미지 비교만으로 점검 대상을 선별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객의 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이러한 혁신 서비스를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정원의 ‘新비전 2030’을 공식 발표하고 기관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뜻깊게 생각하다”며 “농정원이 더 나은 기관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힘찬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