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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들녘경영체, 새해 나눔 실천 행사 개최

소외계층 대상 우리 농산물 기부 및 농업계 학생 장학금 전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과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회장 장수용, 이하 들녘경영체)는 17일, ‘제3회 꽃내음 행사’를 개최했다.


‘꽃내음(꽃같이 피어날 내일의 우리를 위한 한걸음)’ 행사는 청년농업인재 양성과 사회 환원을 위해 농정원과 선도농업인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과제로 올해로 세 번째이다.

 

특히, 올해는 일회성 일괄 현물 기부방식에서 정기 기부방식으로 전환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농을 꿈꾸는 농업계 학생 2명에게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우리 쌀(2톤)과 우리 밀가루(0.2톤)는 논벼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과 지역아동센터 강원지원단 25개소의 아동에게 지원하였다.

 

농정원과 선도농업인단체는 앞으로도 청년 영농 정착을 위한 지원 확대와 더불어 농업 분야의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꽃내음 행사가 청년농업인의 꿈을 응원하고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에게 힘을 북돋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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