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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한-뉴질랜드 교육 파트너십 강화 업무협약 체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5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뉴질랜드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 방한 기념 '양국 교육 파트너십 기념행사'에서 뉴질랜드 링컨대학교와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랫동안 이어온 양국 간 공고한 교육 협력 관계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로, 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 뉴질랜드 총리의 참석으로 의미를 더했다. 

 

농정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으로, 한국과 뉴질랜드 FTA 체결 이후 2016년부터 농촌 청소년 어학연수, 농축산계열 대학생 훈련 연수 등 다양한 교육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농정원은 링컨대학교와 협업하여 한국의 농축산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양국 교육기관 간의 교류와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순 농정원장은 “농정원은 한국과 뉴질랜드의 긴밀한 교육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링컨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 양성과 농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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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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