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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24년 퇴직 임직원 초청 신년인사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4년 퇴직 임직원 초청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현장에는 8대 안교덕 사장(전 국회의원), 14대 윤장배 사장, 16대 김재수 사장(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100여 명의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해 공사와 농수산식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 등을 깊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지난해 국가 전체 수출이 감소하고 국내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공사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농수산식품 수출과 공공급식 거래 분야에서 사상 최대실적을 동시에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라며, “또한, 세계 최초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출범시켜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미국·영국·브라질·아르헨티나에서도 김치의 날을 기념일로 제정·선포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전현직 임직원이 함께 이루어온 결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2024년은 더 큰 목표와 희망찬 포부로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공사로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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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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