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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연합회 “강호동 농협중앙회 신임 회장 취임을 적극 환영한다!”


오늘(3.11일) 강호동 농협중앙회 제25대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농협수장으로서의 공식 행보를 알렸다. 한국농축산연합회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취임을 적극 환영하는 바이다. 


강호동 회장은 율곡농협 조합장(5선), 농협중앙회 이사, 농협경제지주 이사 등 다양한 실무경험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았으며, 경영개선 권고 대상이던 율곡농협을 ‘강소농협’으로 탈바꿈시킨 바 있다. 특히 강호동 회장은 현장 농민과 소통하며 지역 농업·농촌의 문제를 해결해 온 바, 당선소감에서 밝힌 “임기 내내 농민 곁으로 현장에 있겠다.”라는 농민들과의 약속을 적극 이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농업·농촌의 문제는 난맥상이다. 고령화 및 농업인력 부족 심화, 농·축산물 가격불안정, 농자재가격·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경영비 상승, 농업소득 감소 등 농촌소멸과 식량안보의 적신호는 확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식량안보 강화 및 재해대책, 농·축산물 가격안정 대책, 농업직불금 확대, 에너지·비료·사료가격 안정지원대책, 농업인력 공급확대, 청년농 육성 등 농정수립과 이행과정에서 농협중앙회의 역할이 중대(重大)하다. 


강호동 회장은 그간 당선 및 취임소감에서 ‘농민운동가’로 자청(自請)하면서 지역 농·축협 경제사업 활성화, 농협의 교육지원 강화, 농자재 가격안정, 농업인 소득보전 및 노후안정 등 공약이행을 위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라는 혁신의지를 밝혔다. 한국농축산연합회는 강호동 회장의 약속을 신뢰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최우선하고 농협혁신을 통해 당면한 농업, 농협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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