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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연합회 제11대 회장에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선출

이승호 회장 “회원단체간 단합을 통해 농축산업 위상 제고할 것”

한국농축산연합회는 30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1대 임원진 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제11대 임원진 구성(임기 : 2023.4.1.~2025.3.31)과 관련해,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고, 감사는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 원용덕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장을 선임했다. 또한 운영위원 중 부회장 선임에 대해서는 이승호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이날 이승호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농축산연합회를 이끌어갈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그 어느 때보다 농축산업이 위기인 만큼, 회원단체 단합을 최우선시하여, 농업현안 해결을 위한 대정부·대국회 농정활동 강화를 통해 우리 농업인들의 선명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농축산연합회는 향후 IPEF(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등 신(新)통상이슈, △쌀값 및 축산물가격 안정문제, △농업예산확충 문제, △농가소득안정을 위한 직불제확대 문제, △국내외 농업인력의 안정적 확보문제,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문제, △청년농 육성문제, △영농기 가뭄대책 등 현안해결을 위해 대국회·대정부 농정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10대 집행부 업무 및 회계결산 승인 및 제11대 집행부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하였으며, 제11대 사무국은 신임 이승호 회장 소속단체인 한국낙농육우협회(서울 서초구 명달로 88 축산회관 4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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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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