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 맑음동두천 19.9℃
  • 구름많음강릉 18.6℃
  • 맑음서울 22.9℃
  • 맑음대전 22.4℃
  • 맑음대구 20.0℃
  • 맑음울산 18.9℃
  • 맑음광주 21.5℃
  • 맑음부산 20.8℃
  • 맑음고창 18.4℃
  • 구름많음제주 22.8℃
  • 맑음강화 18.7℃
  • 맑음보은 18.8℃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19.2℃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한우

한우협회, G마켓 ‘G락페’한우 파격 할인… 새해 물가 부담 완화

1월 1일부터 3일까지, G마켓·옥션 대규모 프로모션 ‘G락페’ 한우소비촉진
1++ 등급 한우 인기 부위 파격가 공급, 체감물가 안정 기여
생산자·유통사 협업으로 소비자 혜택 확대·한우 농가 판로 안정 동시 추진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G마켓·옥션과 손잡고 한우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G마켓 특가 프로모션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를 통해 새해 소비자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힘을 보탠다.

 

이번 행사 협업은 전국한우협회와 G마켓이 공동 기획한 ‘우리한우 판매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통 플랫폼과 생산자 단체가 함께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형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한우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협업 모델로 평가된다.

 

G락페 참여 소비자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특히 행사 시작일인 1월 1일 자정(00시)에는 ‘온에어 핫딜’ 코너에서 한우가 메인 상품으로 집중 조명된다. 최저가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새해 첫 장보기에 나서는 소비자 체감물가 부담을 낮춰 줄 것으로 기대된다.
1월 1일 대표 상품으로는 ‘엄마네 한우(1++ 등급) 부위별 골라담기 특가’가 마련됐다. 육회, 국거리, 불고기, 차돌박이, 등심 등 가정 내 수요가 높은 주요 부위를 엄선해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G락페인 만큼,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한우 등 신선식품 및 시즌 인기상품을 엄선했다”며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한 만큼, 새해에 필요한 상품들을 좋은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국민들이 새해에도 한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국내 대표 유통 채널인 G마켓·옥션과 협업하여 소비 접점을 확대했다”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한우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의 ‘G락페’ 행사 페이지 내 식품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열대야에 수분관리 비상…“물만큼 중요한 한 잔의 우유”
올여름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보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경우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로 꼽힌다. 이 가운데 물뿐 아니라 체내 수분을 보다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는 수분과 함께 유당, 단백질, 지방, 전해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량의 당류와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음료가 물보다 체내 수분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유에 함유된 유당과 단백질, 지방은 위에서 천천히 소화되면서 체내 수분이 보다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 속 나트륨은 체내 수분 보유를 돕고 소변 배출을 줄여 수분 손실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물과 우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섭취하게 한 뒤 4시간 동안의 소변량을 측정해 음료별 수분 보유 지수(Beverage Hydration Index)를 비교한 결과, 우유가 물보다 높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