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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한우부위는?

단백질 중심 식단 확산되며 동물성 식재료로 한우 주목

한우고기 100g 기준  사태(22g)〉우둔(21~22g)〉목심(21g)순

맞춤형 부위 선택으로 효율적인 단백질 섭취 가능

 

 

단백질은 근육 유지, 면역력 강화, 노화 지연 등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최근 식단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체내 흡수율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함유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으며, 이 중 한우는 대표적인 고품질 단백질 공급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한우가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고르게 함유한 완전 단백질 식재료로, 건강한 단백질 섭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우 단백질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 예방 및 근육 세포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확인된 바 있다. 또한, 단백질의 질과 양을 동시에 고려할 때, 한우는 일상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탁월한 장점을 지닌다.

 

한우는 부위에 따라 단백질 함량에 차이를 보인다. 경상대학교 주선태 연구팀이 발표한 ‘한우의 육질, 등급별 39개 소분할육의 영양성분 및 품질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등급 한우고기 100g 기준으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부위는 사태(22g)이며, 이어 우둔(21~22g), 목심(21g), 설도(21g), 안심(21g), 앞다리(20~21g), 채끝(20g), 양지(18g), 등심(18g), 갈비(17~18g)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한우는 부위별로 단백질 밀도와 영양 특성이 상이하기 때문에, 섭취 목적이나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적절한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태나 우둔처럼 단백질 함량이 높은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한우는 특별한 조리법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일상 식단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불고기 전골이나 사태 수육 등 간단한 조리법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으며,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식재료로 손색이 없다.

 

한우자조금 관계자는 “한우는 뛰어난 풍미는 물론 고품질 단백질까지 갖춘 식재로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부위별 특성과 효능을 잘 이해하고 섭취 목적에 따라 현명하게 선택하는 습관이 균형 잡힌 식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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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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