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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자조금, ‘한우 잇(EAT)다 : 모두를 잇다, 먹다, 즐기다’ 캠페인 전개

전 국민이 함께하는 체험·나눔형 프로그램 다채롭게 운영
외국인 대상 쿠킹클래스·미디어 시식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우 매력 전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한우의 다양한 맛과 가치를 전 세대와 전 세계에 알리는 대국민 소비촉진 캠페인 ‘한우 잇(EAT)다 : 모두를 잇다, 먹다, 즐기다’를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한우 부위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알리는 한편,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반드시 경험해야 할 대표적인 미식으로서 한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 모두에게 한우만의 특별함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우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기력 회복 이미지를 널리 전파하며,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한우명예홍보대사, 미디어,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한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식진흥원과 협업한 외국인 대상 쿠킹클래스가 있다. 참가자들이 직접 한우 요리를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형 구성으로, 외국인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며, 한우의 품질과 품격을 생생하게 알린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우 소비 확대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디어 시식회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토종 품종 한우인 흑우, 칡소, 황우를 한 자리에서 맛보고 비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품종별 한우의 특색과 풍미를 직접 경험하면서 한우의 다양성과 미식 가치를 재조명하고, 소비자 관심을 높여 가치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세대를 잇는 한우 나눔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우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적 연대감를 형성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캠페인 론칭을 시작으로 SNS 이벤트와 쿠킹클래스, 미디어 시식회, 기획보도, 방송·디지털 홍보까지 단계적으로 이어가며, 한우의 접근성과 친근감을 높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올해 ‘한우 잇(EAT)다’ 캠페인은 한우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누구나 일상에서 한우를 친근하게 즐기고,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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