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토)

  • 흐림동두천 21.6℃
  • 흐림강릉 20.4℃
  • 서울 23.3℃
  • 구름많음대전 23.7℃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23.5℃
  • 흐림부산 21.8℃
  • 맑음고창 18.7℃
  • 구름많음제주 22.2℃
  • 구름많음강화 20.8℃
  • 구름많음보은 22.0℃
  • 맑음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1.8℃
  • 흐림경주시 18.3℃
  • 구름많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한우

한우협회, ‘2024 홍콩 K-BEEF 한우데이’ 개최

홍콩 문화센터 야외광장서 한우카페·팝업스토어 운영
한우 홍보관 통해 정보 제공 및 무료 시식, 인기 메뉴 할인 판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홍콩 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2024 홍콩 K-BEEF 한우데이’를 개최했다.

 

홍콩에서 열린 K-BEEF 한우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전국한우협회는 올해 ‘한우에 문화를 입히다’ 라는 문화 컨셉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우자조금 등과 협업하여 홍콩 현지 소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국내서 매년 11월1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한우먹는날’과 같이 올해 홍콩 한우데이 또한 홍콩 소비자가 한우를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서 직접 초청한 캘리그라피 1세대 1호 작가인 이상현 작가의 기념 공연을 비롯해 ▲K팝 커버댄스 및 버스킹 공연 ▲홍콩 현지 한우 명예홍보대사인 최준우 셰프의 한우 요리 시연 및 한우 쿠킹클래스 ▲한우 큐브스테이크와 한우 불고기덥밥, 한우 버거, 한우 김밥 시식 등 다채로운 소비체험 및 문화 행사가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한우 카페와 홍콩 한우 우수판매점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우 정육을 현장에서 구입해 직접 구워먹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가 현지 소비자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데이는 하루만큼은 보다 저렴하게 한우를 먹고 다양한 한우문화를 체험하는 날이 되길 바라는 한우농가의 진심 감사제다”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다양한 한국 문화와 함께 좋은날 기쁜날 한우먹는 문화가 세계인이 모이는 홍콩을 통해 전세계로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젠슨 황도 주목한 ‘삼쏘’ 문화…한돈, K-푸드 대표 메뉴로 관심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방한 소식과 함께 한국식 삼겹살 문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젠슨 황 CEO가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이른바 ‘삼쏘(삼겹살+소주)’ 만찬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의 대표 외식 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삼겹살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외식 메뉴 중 하나로, 직접 고기를 구워 함께 나누어 먹는 독특한 식문화를 형성해 왔다. 여기에 소주를 곁들이는 ‘삼쏘’ 문화는 직장 회식부터 가족 모임, 친구 모임까지 폭넓게 자리 잡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식문화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삼겹살과 소주를 함께 즐기는 경험이 한국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히며 K-푸드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삼겹살 문화의 중심에는 국내산 돼지고기 브랜드인 한돈이 자리하고 있다. 한돈은 국내 농가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로 신선도와 품질, 안전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풍미는 삼겹살 구이 문화의 매력을 더욱 높여주는 요소로 평가받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한돈을 즐길 수 있도록 ‘한돈인증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돈인증점은 국내산 한돈만을 사용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