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 맑음동두천 10.9℃
  • 구름많음강릉 15.7℃
  • 맑음서울 15.1℃
  • 맑음대전 15.9℃
  • 맑음대구 16.9℃
  • 맑음울산 18.1℃
  • 흐림광주 18.5℃
  • 구름많음부산 21.1℃
  • 구름많음고창 15.0℃
  • 흐림제주 22.0℃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2.8℃
  • 흐림금산 14.4℃
  • 흐림강진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한우

한우의 품격과 가치, 코엑스 푸드위크서 빛나다

한우협회, ‘2025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
한우 품질과 지속가능한 가치로 식품산업 관계자 호응 이끌어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구 코엑스 푸드위크)’에 참가해, 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가치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신식품, 제조 자동화, 스마트 유통, 팜테크까지 미래 식품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B2B2C) 식품 전시회다.

 

전국한우협회는 ‘지구를 위한 소비, 한우’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한우는 먹거리뿐만 아니라 가죽, 뼈, 젤라틴 등 한우 부산물이 화장품·의약품·생활용품 원료로 재활용되는 순환경제 구조를 시각적으로 소개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자연순환 재생농업의 대표 모델임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한우 암소 등심 스테이크와 한우 불고기 시식회가 진행돼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룰렛·뽑기 게임, 소비자 설문조사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관객에게 ‘한우 간편 레시피’를 제공했다.

 

한우산업은 단순한 식량 생산을 넘어, 업사이클링과 경축순환을 통해 윤리적 소비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는 이러한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축산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한우자조금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민과 소비자들께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 그리고 윤리적 소비에 부합하는 한우산업의 가치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 ‘이 땅 위에 자존심 한우’라는 자긍심으로, 소비자가 한우를 먹을수록 지구를 건강하게 하는 바람직한 소비라는 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