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 단위의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삼겹살데이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 판매를 중심으로 온라인 할인전과 SNS 이벤트를 연계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유통채널과 온라인몰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을 병행해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한정 할인행사에서는 한돈 삼겹살, 목살 1+1꾸러미(1kg+1kg)를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2월 27일에는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 이어 3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에서 현장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한돈자조금은 다양한 브랜드사와 함께 파격적인 가격에 우리돼지 한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행사와 함께 유통채널 전반에서도 삼겹살데이를 기점으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는 삼겹살 할인기획전을 운영하고, 전국 한돈인증점과 대형마트, 농협 라이블리 및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삼겹살
美 보건복지부, 2025-2030 식이지침서 ‘적색육·건강한 지방’ 섭취 권장 자연식 기반 식단 권장…체중 1kg당 1.2~1.6g 수준 단백질 섭취 제시 한우, 단백질과 지방의 ‘질’을 모두 갖춘 고품격 식재료로 주목 최근 글로벌 건강 트렌드는 ‘칼로리 제한’에서 ‘영양소의 질’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근육·면역·대사 건강의 핵심인 단백질과 지방에 대해 섭취량보다 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물성 식품의 가치가 다시 조명되는 가운데, 우리 땅에서 생산되는 한우는 고품질 단백질과 균형 잡힌 지방을 함께 갖춘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 美 ‘2025-2030 미국 식이지침’, 단백질의 질과 건강한 지방 강조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미국 농무부(USDA)가 발표한 ‘2025-2030 미국 식이지침’은 전 생애주기에서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함께 건강한 지방의 섭취 중요성을 강조했다. 초가공식품은 줄이고 자연식 기반 식단을 권장하는 한편, 체중 1kg당 1.2~1.6g 수준까지 단백질 섭취를 고려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 단백질의 질은 필수 아미노산 구성과 체내 이용 효율 등으로 평가되며, 이 기준에서 동물성 단백질은 인체에
지난해 반려견용 심장질환 치료제 2종 등 신약 7품목 허가 42차례 맞춤형 컨설팅으로 동물약품 업계 집중 지원 심사 기준 관련 가이드라인 연내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 강화 예정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을 신설하고, 2년 연속으로 동물용 신약 7품목을 허가하는 등 현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려동물용 신약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동물용 신약 심사는 항목별(안전성·유효성·기준규격)로 복합적으로 진행되는데 그간 동물약품 업계에서는 심사자료 작성이나 임상시험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진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검역본부는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을 통해 심사자료 작성 관련 사전 상담, 임상시험 설계 전략 등 신약 개발 전(全) 과정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25년 42회)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계 지원을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허가된 동물용 신약 7품목 중에는 국내 제조사가 개발한 반려견용 심장질환 치료제 2종이 포함되어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반려동물용 의약품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반려견용 항암제 2종(구강흑색종, 피부비만세포종)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오는 3월 3일,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국내 유일의 축산유통 정보 플랫폼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을 정식 공개한다. ‘축산유통정보 다봄’은 생산자·유통인·소비자 등 이용자가 축산물 유통 및 수급 관련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접속 통계를 분석해 ‘자주 찾는 정보’와 ‘퀵 버튼’을 새롭게 구축하고,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 등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사용자 중심 정보 접근성과 유용성을 높였다. 또한, 생산자·유통인·소비자·종합 등 이용자 유형별로 관심 정보를 반영한 메뉴를 구성했다. 누리집 화면의 가독성을 높이고 가격 상승·하락을 색상으로 구분해 표시하는 등 정보 시인성도 한층 강화했다. 소비자의 합리적인 축산물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유통업체 할인 행사 정보도 새롭게 추가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용자 중심으로 축산물 수급 및 유통 정보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20일 화상회의를 통해 ‘2026년도 제2회 긴급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추가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2월 25일 예정이었던 ‘2026년도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방식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한우협회는 전국적 확산 방지와 정부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회원 농가의 이동에 따른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도 대의원 정기총회’를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당초 예정되어 있던 부회장 및 감사 선거는 모바일 투표방식으로 차질 없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정기총회가 서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대면 소통과 현안 논의를 보완하기 위해 상반기 중 ‘한우산업발전간담회’를 별도로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엄중한 방역상황 속에서 한우산업 전반의 신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모든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천하고 3월에 시행되는 구제역 일제 백신 접종에 앞장서 달라”며 당부했다.
후쿠오카 요리전문 이자카야 브랜드 ‘오호리준’이 26년 업종변경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호리준 브랜드는 큐슈지역 후쿠오카지역의 재일교포요리를 한우로 풀어가는 브랜드로 2024년과 2025년 한국의 미슐랭가이드라 불리는 블루리본 서베이 2년 연속 선정된 브랜드이다. 현재 오호리준은 시그니처 메뉴인 한우명란 모츠나베를 비롯하여 다양한 지역의 사케 그리고 몰트위스키 하이볼, 증류주인 화요, 에비스생맥주 등을 함께 페어링해서 제공한다. 업체 측은 단순 업종전환 변경 창업은 합리적인 금액으로 운영중인 업장의 형태와 구조만 맞으면 교육 후 바로 오픈이 가능하며, 대전 충청, 부산 경남지역에는 특별 프로모션과 무이자 대출 및 협약된 금융기관을 통하여 창업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오호리준 마케팅 담당자는 “현재 이자카야 술집 창업의 가장 큰 문제는 불경기라고 저가경쟁, 미끼 저가 생맥주판매, 저가 음식판매, 대형평수, 매출만 높고 마진이 적은 구조 등 본점이 없는 브랜드와 인테리어 비용만 많이 지출하고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브랜드, 큰 평수만 가능하다거나 레시피없이 그냥 원팩으로 다가능하다는 브랜드 및 풀오토로 얼마를 번다는 브랜드는 꼼꼼하게 살
최근 고금리 기조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 상담이 증가하는 추세다. 자영업 매출 감소, 구조조정, 투자 손실, 질병 치료비 등 예상치 못한 변수로 채무가 급증하면서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워진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연체가 장기화될 경우 급여 및 통장 압류, 카드 사용 정지 등 실질적인 불이익이 발생하면서 개인회생 절차나 개인파산 면책 제도를 검토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개인회생은 일정한 소득이 있는 채무자가 법원에 신청해 인가를 받은 뒤 3년에서 5년간 변제계획을 성실히 이행하면 남은 채무를 탕감받을 수 있는 제도다. 무담보 채무 5억 원 이하, 담보부 채무 10억 원 이하가 대상이며, 개인회생 자격 요건의 핵심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수입 가능성’이다. 또한 모든 소득을 변제에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법원이 정한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가용소득 범위 내에서 변제금이 산정돼 제도권 안에서 현실적인 채무 정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개인회생 절차가 개시되면 채권자의 추심 행위는 중단되고 진행 중인 압류 역시 정지되거나 해제 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이후 인가 결정을 받아 변제를 완료하면 면책 결정을 통해 채무가 정리된다. 파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과정 3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마감은 3월 4일까지이며, 개강은 3월 5일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복지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진로로 평가받는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과정은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학점은행제를 통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등학교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1년 6개월에서 2년(최대 4학기) 내 학위와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필수 이수 과목은 총 17과목으로,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으로 구성된다. 실습은 160시간의 현장 실습으로 진행되며, 이를 포함한 전 과정을 이수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수업은 실습을 제외하고 100%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평생교육원 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주부, 경력 단절 여성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모바일 및 PC를 활용해 출석과 수강이 가능해 학습 접근성 또한 높다는 평가다. 취업 전망 역시 밝은 편이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서 인력
글로벌 프래그런스 브랜드 클린(CLEAN)이 오는 3월 1일 헤어와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헤어 & 바디 퍼퓸 미스트’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스바에서 영감을 받은 향 콘셉트로 기획됐다.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무드를 담은 향과 가벼운 사용감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피부와 모발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퍼퓸 미스트 타입이다. 한 번의 분사로 향기와 수분을 동시에 전달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리프레시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전 제품에는 파인애플 잎에서 추출한 업사이클링 보습 성분 HydroCrown™이 함유됐다. 해당 성분은 피부와 모발의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고 부스스함을 완화해 보다 매끄러운 컨디션을 연출한다. 식품 가공 과정에서 버려질 수 있는 원료를 활용한 점 역시 브랜드가 지향하는 클린 뷰티 철학을 반영한 요소다. 제품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로즈 올 데이’, 트로피컬 무드의 ‘파파야 파라다이스’, 웜 & 스위트 구르망 계열의 ‘휩드 바닐라’, 피스타치오와 럼 노트가 조화를 이루는 ‘피스타치오 패션’ 등 각기 다른 향 무드를 제안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용량은
치과 경영·마케팅 전문 기업 덴탈비서(덴비)의 김민애 대표가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 CS 강연’등 다양한 마케팅 강연과 CS 강연으로 권영찬닷컴의 수석 강사로 영입이 되었다. 이미 대형 치과병원에서는 덴탈비서의 김민애 대표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프로그램 개발과 치과경영 마케팅 전문가로 유명한 컨설턴트로 잘 알려져 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12년 CBS 방송에서 이호선 상담학 교수를 봤을 때의 신선한 충격을 최근 김민애 대표의 강연을 듣고 똑같이 느꼈으며, 리틀 이호선으로 불릴 정도로 닮은 외모와 함께 치과위생사로 시작해서 기업 CEO까지 오른 김 대표의 인생 강연을 듣고 수석 강사로 영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치과위생사로 시작해서 2012년 오스템임플란트 보험청구 팩컬티 및 공인강사와 네트워크 치과 보험청구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2019년에는 AI 치과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30대 스타트 기업에 선정이 되었다. 2020년 덴탈비서 스타트업 등록과 함께 2021년 ㈜덴탈비서 대표이사로 치과업계에서는 손안에 꼽을 정도의 마케팅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현재는 30여명의 직원을 둔 잘 나가는 CEO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애
최근 한 온라인 맘카페에 올라온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6년 1월 중순, 인천공항에서 미국 애틀랜타로 향하던 대한항공 항공편에 탑승했던 한 승객이 기내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을 직접 목격한 내용을 공유하면서다. 작성자는 당시 상황을 비교적 담담하게 전했다. “착륙을 약 한 시간 앞둔 시점이었어요. 다들 자리 정리하거나 앉아 있는 분위기였는데,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던 할머니 한 분이 갑자기 쓰러지셨어요. 80대로 보이는 외국인 고령 여성 승객이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한 어지럼증으로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움직임이 없자 분위기는 빠르게 긴장됐다. “처음에는 그냥 잠깐 어지러우신 줄 알았는데, 계속 움직이지 않으니까 기내 분위기가 확 긴장됐어요. 이런 상황을 직접 보는 게 처음이라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냥 바라볼 수밖에 없었어요.” 곧 승무원들이 현장으로 모여들었다. 주변 승객들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안내하며 공간을 확보했고,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이었다. “승무원들이 급히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특히 사무장으로 보이는 분이 할머니 옆에 앉아 계속 말을 걸고 손을 잡고 계셨던 게 기억나요. 무슨 조치를 하는지는 잘 몰랐지만, 계속 곁을 지
프리미엄 헤어 홈케어 브랜드 르비에메르(LEVIEMER)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강동구청에 바디로션 50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건조한 계절 피부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바디로션은 강동구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르비에메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동구청장 또한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르비에메르는 살롱 기반의 전문 헤어 홈케어 브랜드로, 제품력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또한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내후원단체 국가공헌협회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손잡고 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의료소모품 및 돌봄 용품 지원 프로그램인 ‘위로박스’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 않아 필수 의료 용품 구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위소득 100% 이하 환자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원 품목은 기저귀, 물티슈, 매트 등 기초 돌봄 용품부터 사설 구급차 이송비와 중환자실 소모품까지 폭넓게 포함되어, 환자들이 오직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특히 독거노인이나 가족의 지원을 받기 힘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을 받은 한 환자는 “치료비 외에도 소모품 비용이 만만치 않아 걱정이 컸는데, 따뜻한 도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를 전했으며, 병원 측 관계자 또한 이러한 맞춤형 지원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건강한 사회 복귀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발굴하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60대 이상 노년층의 피해 비율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자녀·지인을 가장해 심리적 불안을 자극하는 수법이 반복되면서, 고령층이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주의 환기만으로는 피해를 막기 어려운 상황에서, 금융사기 피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보이스피싱은 단순한 사기가 아니라 전기통신금융사기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다. 피해가 발생시 수사와 형사 절차가 동시에 병행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피해금이 여러 계좌로 분산되는 경우가 많아 대응이 늦어질수록 회복 가능성은 급격히 낮아진다. 실제로 보이스피싱 피해는 금융사기 형사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피해 발생시 초기 대응 방식이 사건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친다. 피해가 발생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금융기관을 통한 계좌 지급정지 요청이다. 즉시 지급정지를 통해 추가 자금 이동을 차단한 뒤, 보이스피싱 신고 절차에 따라 경찰에 신고해 수사가 개시되도록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피해금 추적과 회수가 어려워질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자신의 저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중앙행정 30년과 진천군수로서의 10년을 담아낸 기록으로, 공직자의 삶과 지방행정의 성과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의미 있는 저작이다. 송 전 군수는 서문에서 “행정은 제도와 예산으로 움직이지만, 그 끝에는 늘 사람의 삶이 있어야 한다”며 헌법 제10조의 가치를 기준으로 걸어온 40년 공직 생활을 회고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10년 연속 인구 증가율 충북 1위, 1조 원 규모 투자 유치, 전국 최상위권 GRDP 달성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책에는 △진천형 통합 돌봄 사업 △K-푸드밸리 조성 △K-SOLAR CITY 구축 △수도권 광역 철도망 유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례가 담겨 있다. 특히 진천형 통합 돌봄 사업은 APEC 회의에서 모범사례로 소개되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았다. 송 전 군수는 국토교통부에서 30년간 근무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공간정책을 설계했고, 진천군수로서 3선 동안 지역 발전을 이끌며 △산업단지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교육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