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6일 충북 지역의 농식품 관련 선도 농업회사법인 만나씨이에이(Manna CEA)와 조은술세종을 방문하여 현장 간담회를 열고 스마트농업 실태 파악과 융복합 추진 방안, 우리쌀·우리밀을 이용한 전통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하여 두 농업회사법인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만나씨이에이에서는 스마트농업 시설 개발 및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농산물 유통, 청년 창업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조은술세종에서는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세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친환경·지역 농산물의 사용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김호 위원장은 “만나씨이에이와 조은술세종은 각각 1·2·3차 융복합미래 모델과 전통주 생산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의 대표적 혁신 현장”이라며, “위원회는 이러한 혁신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 개발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향후 구성될 제4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주요 안건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향후 정책과제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블루코어컴퍼니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Korea Derma 2025’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장비를 선보이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orea Derma는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주최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국내외 피부과 전문의 및 미용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임상 지견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국내 피부미용의학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산업과 학문 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행사에서 ㈜블루코어컴퍼니는 ▲트리니티 리프토닝 ▲큐어맥스 ▲피코어맥스 ▲이리스파이 등 주요 장비를 전시했다. 특히, 큐어맥스(Cure Max)는 Coolshot & Flex 듀얼 모드를 탑재해, 하나의 장비로 시술 목적에 따른 유연한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부스를 방문한 국내외 의료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현장 의료진 사이에서는 반복 조사 시에도 일정한 에너지 분포를 유지해, 시술 결과의 높은 재현성과 다양한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활발한 질의가 이어졌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Korea Derma 참가
F&F홀딩스 소액주주 일동은 제보를 통해 회사의 지배구조 문제 등에 대해 행동주의 펀드(얼라인파트너스, 서스틴베스트, 밸류파트너스 등)에 공식적으로 사실 확인 요청 메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동은 F&F홀딩스 대주주 측의 불투명한 의사결정, 테일러메이드 인수 관련 내부거래 및 사익편취 의혹, 그리고 주주환원정책 미이행 등 지속적인 주주가치 훼손 문제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행동주의펀드들이 이번 사안에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F&F홀딩스 경영진이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를 투자자와 시장이 투명하게 알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또한,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3회에 걸쳐 제기하고 있다. 1. F&F홀딩스는 대주주 중심의 내부거래 및 비대칭적 수익 구조로 장기 저평가 지속 등 사익편취 가능성, 불성실공시, 낮은배당 등 복합적 문제 존재, 외부 견제 부재로 시장 감시기능 상실 2. 불성실공시 및 정보 비대칭 - 테일러메이드 인수 관련 공시 누락.지연, 내부거래.상표권 명목 수익 이전 - 본사 수익을 홀딩스가 흡수, 주주환원 미이행 - 과거 약속 대비 배당정책 후퇴 3. PER/
전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푸드의 대표주자 한우가 라오스 현지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수출 홍보·마케팅 전문기업 (주)피알비즈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라오스 비엔티안의 대표 쇼핑몰 팍슨몰(Parkson Mall)에서 열린 ‘K-푸드 타운 페스티벌 2025’에 참여해 팝업 스토어를 운영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우의 맛을 선보였으며, 행사장 내 홍보 부스 중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라오스는 현재 경제 성장과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브랜드의 신규 진출지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나라 중 하나로,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라오스 현지 소비자에게 인정받으면서 한우 수출 시장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한우가 라오스 시장에서 K-푸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상징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시켰다. 행사 기간 동안 현지 소비자들은 직접 한우를 맛보면서, 한우의 부드러운 육질과 진한 감칠맛에 호평했으며, 한우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 시스템을 갖춘 고품질 식재료라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다. ‘K-푸드 타운 페스티벌 2025’에 참가한 ㈜피알
㈜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가맹점의 매장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해 ‘Q.S.C 개선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선정된 매장을 대상으로 3일간 가맹본사의 담당자가 직접 매장에 투입되어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실무 중심의 현장 지원 프로젝트다. ‘Q.S.C’는 품질(Quality), 서비스(Service), 청결(Cleanliness)을 뜻하며, 명륜진사갈비는 이를 가맹점 경쟁력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오는 12월 21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되며, 권역별 매장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장 청소 및 레이아웃 개선, 조리·재료관리 재교육, 고객 응대 및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인 매장 운영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점검 차원을 넘어 점주님들의 마인드와 매장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현장과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사는 조도개선, 회식비, 마케팅, 파출 지원 등 다양한 실질 지원을 병행하며, 교육 이후에도 본
제보팀장에 제보된 SK하이닉스 전 직원 이ΟΟ씨의 SK하이닉스의 10여년 이상 근로기준법 의도적 위반 의혹 관련 심층 취재하여 3회 SK하이닉스, 근로기준법 위반 관련 일지와 유사 사례, 문제점 등 기획 연재(4회)를 게재코자 한다. <편집 자주> SK하이닉스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 개요 SK하이닉스의 근로계약서 미교부 의혹은 3만 명 이상의 직원에게 10여 년간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교부하지 않은 행위로, 근로기준법 제17조 위반으로 지목됐다. 이로 인해 직원들은 임금 체계와 근로 조건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한 채 회사 일방적 결정에 따를 수밖에 없었으며, 약 1조 원 규모의 임금 편취 의혹까지 제기됐다.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의 유권해석으로 사건이 종결된 가운데, 사건의 상세 일지, 유사 사례, 제도적 문제점을 분석한다. 이는 대기업 중심의 노동 감독 체계가 노동자 권리를 어떻게 약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사건 일지 : 10년 넘는 위반과 감독의 '용두사미' SK하이닉스 사건은 201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체계적 미교부 관행이 2021년 고용부의 적발로 표면화됐으나, 유권해석을 통해 빠르게 종결된 양상을 보인다. 아래는 주요 타임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7일 본조합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도 제2회 임시대의원회에서 이홍구 제8대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홍구 사외이사는 건국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교수로 우유자조금 관리위원회 자문위원장, 낙농진흥회 IDF 학술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8년간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낙농기술 및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온 만큼 유가공 및 낙농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가공 및 낙농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이홍구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우유협동조합 발전이 곧 대한민국 낙농 산업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의 이익, 사회적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나아가 서울우유가 스마트 낙농기술로 ESG 경영을 선도하고, 최고의 품질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8대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홍구 사외이사는 선출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한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6일 열린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안) 대국민 공개 논의 공청회’에 참석하여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는 공감하지만,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감축 방식으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며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이 회장은 바이오가스법의 현실성 문제와 Tier 2 산정 방식 도입 필요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바이오가스법, 현장과 괴리된 적용 우려 이기홍 회장은 “바이오가스법이 가축분뇨의 바이오가스화 처리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실제로 가축분뇨는 에너지 효율이 낮은 물질로 바이오가스 생산에 적합하지 않다”며 “목표가 탄소 감축인지 에너지 생산인지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의 처리 여건을 무시한 제도 시행은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단계적 지원과 현실적 제도 설계를 요청했다. 축산업 배출량 1.58%, 과도한 감축 부담 이기홍 회장은 이어서 축산업의 탄소 배출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22년 기준 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의 1.58% 수준”이라며 “이 중 20% 감축 목표를 부과하는 것은 과도한 부담으로, 결과적으로 사육두수 감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이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협력해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 환자를 대상으로 ‘희망의 조각 더하기’ 맞춤형 위기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복지제도로는 지원이 어렵거나 긴급한 상황에 처한 환자들에게 맞춤형 위기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 환자로, 양 어깨의 회전근개 파열 및 석회성 힘줄염 진단을 받고 비급여 주사치료 및 체외충격파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희망조약돌의 의료비 지원으로 환자가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의료취약계층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삶의 회복을 돕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병원과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환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은 의료·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전개하며, 위기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5일, 해외 곤충 바이오산업의 주요 기술과 사례를 종합적으로 담은 ‘2025년 해외 축산 정보: 곤충산업 현황 및 곤충 바이오 기술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5년 해외 축산 정보’는 의약품 원료, 기능성 소재, 환경정화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서 곤충을 활용하는 국제적 추세를 담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 세계 곤충산업 현황 △산업별 곤충 바이오 기술 응용 현황 △곤충 유래 효소와 키틴을 활용한 다양한 해외 사례를 수록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산업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향후 곤충산업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보고서를 통해 일상에서 곤충이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곤충산업의 가능성과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이번 보고서는 식품으로서 곤충의 가치를 넘어 미래 바이오경제의 핵심 자원으로서 곤충의 가치를 조명한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다”며, “보고서를 통해 식용‧사료용 중심의 국내 곤충산업이 더욱 넓은 범위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해외 축산 동향을 담은 ‘동향
㈜퍼플잔디는 자사가 운영하는 서비스 '퍼플영'이 웹사이트 기준으로 월간 5만 명 이상의 방문자를 확보했으며, 앱 출시를 통해 월간 활성 이용자(MAU) 20만 명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자체 데이터 기반 현황 퍼플잔디가 자체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퍼플영은 웹사이트 운영만으로 이미 월간 5만 명 이상의 방문자를 확보했다. 이는 모바일 중심 환경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 향후 사용성 제약이 없는 앱 출시를 통한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앱 전환 성장 전망 퍼플잔디는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이 강화된 앱 출시를 통해 사용자 유입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보고서인 '디지털 2025: 글로벌 개요 보고서' 등을 참고할 때, 앱 환경이 웹 환경 대비 더 높은 사용자 활동성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퍼플잔디는 내부 시장 분석을 통해 앱 출시 후 월 20만 명 이상의 MAU를 기록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 수치는 웹 사용자 수치인 5만 명 대비 약 4배 수준의 성장 기대치를 반영한 것이다. ㈜퍼플잔디 관계자는 "퍼플영은 웹 기반에서도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앱 환경에서는 더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2025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 총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한돈 산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전국 한돈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한마음대회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으며, 한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도드람양돈농협은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가 주최한 ‘제9회 전북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와 전남도협의회가 주최한 ‘제8회 전라남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 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10월 30일 열린 전북도협의회 전달식에는 도드람양돈농협 손주영 이사, 최승수 이사와 전북도협의회 방대섭 회장, 김송규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지난 11월 6일 개최된 전남도협의회 전달식에는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과 전남도협의회 오재곤 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직원의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 한돈 산업의 발전과 한돈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공지능(AI) 시대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우농가 디지털정보 활용 및 생산성 향상’ 국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AI 시대 도래로 모든 산업이 대응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한우산업은 상대적으로 뒤처진 상황이다. 이에 한우자조금은 산재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익 목적의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우디지털정보센터(HDIC) 구축과 AI 기반 정보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송아지 육성률 향상 및 생산성 기반, 지속 가능한 축산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우농가,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현장 사례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우디지털정보시스템 소개 및 서비스 방안(하재정, 한우자조금 책임연구위원)을 시작으로 △번식농가의 필수 기본기 4원칙(고봉석, 거기한우 대표) △송아지 맞춤형 인공포유 및 질병의 예방과 치료(강기웅, 우사랑동물병원장) △일본 화우 송아지의 최신 사양관리 기술 및 현장사례(노상건, 일본 도호쿠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이용회원이 가상자산 장기 적립식 투자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코인모으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증시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있는 장기 자산 증식에 가장 최적화된 투자 방식으로 ‘장기 적립식 투자 방식’을 추천하곤 한다. 서비스 이용회원은 원하는 가상자산을 지정하고 매일, 매주, 매월 단위로 매입하는 정기 자동 주문을 만들 수 있다. 주문 최대 금액은 한 개 주문당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가상자산당 최대 주문 가능 금액은 300만 원이다. 5분 단위로 투자 가능 슬롯을 나눠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한 점도 눈에 띈다. 매일·매주·매월 단위를 선택한 뒤에는 해당일의 00시 00분~05분 슬롯부터 23시 55분 ~ 00분까지 원하는 시간을 선택한다. 5분 단위로 슬롯을 세분화한 서비스는 국내에서 업비트 '코인 모으기'가 유일하다. 예를 들어 '매달 25일', '12시에서 12시 5분 사이에', '10만원씩', '비트코인'을 사겠다고 설정하면 5분 동안 자동으로 꼬박꼬박 비트코인을 매수할 수 있다. '코인 모으기'를 통해 매입할 수 있는 가상자산은 시가총액이 높은 비트코인
올해부터 남양유업이 거래조합의 계약량을 17% 감축한 데 이어, 최근 매일유업이 거래조합에 내년도 계약량을 30% 이상 감축하겠다고 일방 통보하자 현장 낙농가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 정부가 유업체의 국산원유 구매확대를 목적으로 원유의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나, 용도별 물량 배정에 따른 정부지원을 받고 있는 참여 유업체들이 제도 참여(물량) 기준을 준수하지 않고 오히려 원유구매량을 축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6일 농림축산식품부(축산경영과)와 낙농진흥회에 공문발송을 통해 용도별 차등가격제 참여(물량) 기준 확립(참여 유업체 관리·감독 철저) 및 예산확보를 골자로 하는 용도별 차등가격제 정상운영을 긴급 요청(건의)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제도 도입당시 정부가 참여 유업체들이 설정된 물량을 이행(담보)하지 않을 경우 페널티 등을 통해 이행할 수 있도록 유도키로 하였으나 현재상황을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는 가공유 지원물량을 10만톤에서 20만톤까지 확대(예산지원)해 나가겠다는 약속 역시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우선 ’23년 용도별 단가 인상분 전액 반영을 위한 예산증액안(45억원)부터 시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