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타투(문신)는 강한 이미지를 주는 모양이나 글귀를 새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타투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가 시도된다. 타투를 새기는 부위도 어깨나 팔 같이 눈에 띄는 부위가 많았지만, 손가락이나 쇄골, 팔 다리의 안쪽 등 새기는 부위도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레터링 타투도 인기가 많다. 짧은 문구 하나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면서, 문신의 부정적인 느낌은 덜하면서 깔끔하게 세련된 느낌이 줄 수 있어 선호된다. 하지만 어떤 문신을 새기더라도 제거할 때 어려움도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다. 문신의 크기나 형태, 색소의 종류, 깊이 등에 따라 제거 시 기간, 비용, 통증 등이 달라지고, 제거하는 방식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문신을 제거하는 방법에는 피부과 레이저 시술이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레이저의 강한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속 문신 잉크 색소를 매우 잘게 부숴 자연 배출되게 하는 방식이다. 문신의 색소 색깔에 반응하는 레이저 파장을 이용해 제거해야 효과적이다. 다만 비교적 간편한 방식이지만, 과정은 간단하지 않다. 색소가 진할수록, 여러 종류의 색깔이 사용될 수록, 피부 깊이 새겨질수록 제거가 까다롭다. 문신의 크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이 25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1대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안규백 신임 국방부 장관이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우리 군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안 장관은 특히 문민 통제 원칙을 강조하며, 첨단 전력 확보와 군의 사기 증진을 통한 최정예 강군 육성을 다짐했다. 황기철 전 처장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롭게 출발하는 국방부의 미래에 대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황 전 처장은 과거 해군참모총장과 국가보훈처장 등을 역임하며 군사 안보 및 보훈 분야에서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안 장관은 취임사에서 "오늘을 기점으로 국방부와 군은 과거와 단절하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데에만 전념할 것"이라며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취임식 이후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는 군의 군사 대비 태세 점검과 정치적 중립 준수가 논의되었으며, 황 전 처장도 이러한 변화와 발전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수 합참의장, 고창준 육군참모총장 대리,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강신철 연합사부사령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 주요 군 지휘관들도 함께 참석했다.
친환경 전문기업 에코플라이가 지난 6월 27일 '2025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지역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ESG 경영의 모범 사례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해당 상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속가능한 공헌 활동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권위상이다. 에코플라이는 이와 동시에 제주활인목장과 충북사슴농장 간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3일 체결한 녹용 생산 위탁 협약(MOU)을 기반으로 ▲제주의 청정 환경(용암해수 사육) ▲충북의 사육•가공 노하우 ▲에코플라이의 유통망을 결합한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제주활인목장의 우수 품종 사슴 공급 및 청정 환경 관리와 충북사슴농장의 첨단 가공 시설 운영 및 생산 위탁, 에코플라이는 이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유통 플랫폼 연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에코플라이는 올해 하반기 국내산 녹용을 활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천연소재 기반 제품 라인업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에코플라이 안혁수 대표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면서도
건강식품 브랜드 웰로바가 구강 미생물 밸런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신제품 ‘덴티브 구강유산균’을 국내에 출시했다. 업체 관계자는 “덴티브는 양치나 가글로도 해결이 어려운 잇몸 건강과, 입냄새, 충치, 입마름 등 구강 내 유해균으로 인한 구강 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고 전했다. 제품 개발에는 145년 전통의 글로벌 유산균 전문기업 크리스찬 한센社의 특허 받은 LGG 유산균을 단일균주 기준 50억 CFU 고함량으로 투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웰로바 측은 덴티브의 주 성분인 LGG 균주는 1,200건 이상의 논문과 인체 적용 연구를 진행했으며 실제 연구에서는 LGG 유산균을 섭취한 그룹이 섭취하지 않은 그룹보다 충치 발생 위험이 7개월간 44%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자일리톨 62%, 프랑스산 초저분자 피쉬콜라겐, 브로멜라인, 식물성 비타민C 등 총 7가지 핵심 성분이 배합돼 구강 내 유익균 환경 조성과 유해균 억제에 시너지를 낸다고 전했다. 웰로바 관계자는 “덴티브는 단순한 입냄새 완화 제품이 아니라, 수면 중 유해균 증식에 주목해 설계된 과학적 구강 솔루션이다. 입냄새, 입마름, 잇
대장암은 국내에서 가장 위협적인 암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몇 년 사이 발생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고령층뿐 아니라 전 연령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RAC)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대장암 발생률 세계 3위,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증가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식습관, 육류 위주의 고지방식, 식이섬유 부족, 운동 부족, 과도한 음주와 흡연, 비만 등이 지목된다. 여기에 고령 인구 증가까지 더해져 대장 건강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장암의 가장 큰 문제는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다는 점이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변비, 복통, 혈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마저도 항문 출혈을 단순 치질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 병원 방문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증상이 발생한 뒤 병원을 찾으면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반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적은 매우 좋다. 1기 대장암의 5년 생존률은 90% 이상, 2기는 약 70% 정도로 알려져 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장 점막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검사 중 용종(폴립)을 발견하면 즉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최근 전문직 여성 회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의 조건 중심 매칭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가치관 중심’ 결혼 매칭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플스에 따르면, 최근 가입한 여성 회원 중 상당수가 약사, 변호사, 회계사, 공기업 및 대기업 종사자 등 고소득·고학력 전문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대부분 직장 생활과 자기 계발에 집중하며 연애를 미뤄온 경우가 많고, 신뢰할 수 있고 현실적인 방식의 결혼을 원한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퍼플스 관계자는 “소개팅 앱이나 온라인 매칭 서비스에 회의감을 느낀 전문직 여성들이, 결정사를 찾고 있다”며, “단순한 스펙이 아닌, 삶의 방향성과 결혼에 대한 진지한 의지가 맞는 사람을 만나고자 퍼플스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퍼플스는 초혼뿐 아니라 재혼이나 이혼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돌싱 여성 고객에게도 프라이버시가 철저히 보장된 맞춤형 매칭 시스템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실제 결정사 후기에서도 “서로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만남이 가능했다”, “직업을 이해하는 상대를 소개받아 현실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긍정
식물성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트(Nutriplant)가 세계 최초로 10mg 식물성 멜라토닌을 함유한 제품 ‘플랜트멜라(PlantMela)’를 출시했다. 신제품 플랜트멜라는 피스타치오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멜라토닌을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제품 출시는 멜라토닌 시장이 합성 또는 동물 유래 성분 중심에서 벗어나, 식물성·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플랜트멜라는 1정당 멜라토닌 함량이 10mg으로, 이는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최대 수준이다. 기존 3mg, 5mg 제품보다 강력한 수면 유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체내 흡수와 대사 부담이 적고 비건 및 알러지 프렌들리 포뮬러로 설계돼 장기 복용에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의약품이 아닌 ‘과채가공품’으로 분류돼 의사의 처방 없이도 구매 및 복용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정제를 쪼개 복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됐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며, 120정 대용량 구성으로 약 4개월간 섭취 가능한 경제성도 갖췄다. 뉴트리플랜트는 향후 플랜트멜라 라인업에 아슈와간다, GABA 등 식물 유래 이완 성분을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2주간 해외여행객의 휴대 농축산물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 대부분의 농축산물은 외래병해충과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소량이라도 반입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특히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에는 더욱 철저한 검역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검역본부는 우선, 불법 반입 적발 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검역 우려 노선에 대해 ①엑스레이(X-ray) 전수 검색을 실시하고, ②과일과 축산물을 탐지하도록 훈련된 검역탐지견을 집중 투입, ③검역 회피자 차단을 위한 순회 점검도 강화한다. 또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관세청,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에 최근 적발률이 높은 불법 반입 농축산물 정보를 제공하여 불법 농축산물 적발 시 검역본부로 원활히 인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해외여행객에게 검역 유의 사항을 사전에 알리기 위해 공항과 항만 내 전광판, 배너 등에 게재하고, 홍보 캠페인을 통해 반입금지 농축산물과 주요 적발 품목 등을 직접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반입금지품의 허위 신고나 미신고, 불법 반입이 의심되는 물품에
제보팀장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은행권의 예대마진 확대, 금융사고, 지배 구조 등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했다. 지난해 5대 시중 은행의 합산 순이익이 15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은행권의 ‘초과 이윤’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 은행권이 예·적금 이율은 빠르게 내리고, 대출금리는 상대적으로 천천히 내리면서 예대차익을 크게 확대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러한 비판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10명 중 8명 이상인 82.4%(매우 공감 63.3% + 공감하는 편 19.0%)에 달했다. 반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11.9%(공감하지 않는 편 7.2% + 전혀 공감하지 않음 4.7%)에 그쳤다. (‘잘 모름’ 5.7%) 모든 세부 응답 계층에서 ‘공감한다’는 의견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보다 더 많은 가운데, 연령대별로는 60대(92.0%)에서 90%를 상회해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87.9%), 40대(83.6%), 30대(81.2%), 70세 이상(81.0%), 20대(64.9%) 순으로 나타났다. 20대에서는 다른 연령대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과 무관하게 ‘공감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고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초고급 주거단지 ‘트라움하우스3’의 한 세대를 약 69억 원에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과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소유했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수 대기업 회장들이 입주한 일명 ‘회장님들의 단지’로 통한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함 회장은 지난 3월 14일 해당 주택의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6월 25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했다. 명의는 본인 단독이며, 자금은 약 64억 원의 현금과 약 5억 원 규모의 대출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출은 하나은행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채권최고액은 5억 5000만 원이다. 트라움하우스3는 지하 벙커가 설치돼 있을 정도로 보안과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주거시설이다. 함 회장이 매입한 세대는 복층 구조에 방 4개, 욕실 3개, 전용면적 273.86㎡(약 83평)에 공급면적 377.81㎡(약 114평), 대지 지분 124.89㎡(약 38평) 규모다.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는 기존에 거주하던 서초동 두산위브2 아파트로 유지 중이다. 이에 따라 실제 거주보다는 투자 목적 혹은 임대 수익용 매입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함 회장은 해당 아파트를
지난 25일 방송된 MBN위대한쇼: 태권'에서 예상치 못한 로맨틱 이벤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프로그램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규모 버스킹 무대를 진행했다. 8개 팀으로 나뉜 참가자들이 각각의 개성 넘치는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특별한 순간이 연출됐다. 태권크리팀 소속 6명과 태권도 경력 28년의 성시훈 교수로 구성된 '에코킥스' 팀 무대에서 달콤한 프로포즈가 깜짝 공개된 것이다. 오랜 연인 사이인 장준희, 박이슬 커플이 주인공이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의 페어 안무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이슬 참가자의 독무가 절정에 달한 순간, 장준희 참가자가 무대 위에서 깜짝 무릎을 꿇으며 프로포즈를 감행했다. 박이슬 참가자는 "좋아요!"라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고, 두 사람은 반지 교환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현장에 있던 다른 참가자들과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특히 이 커플은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로맨틱한 무대 구성과 깜짝 이벤트로 화제를 모은 에코킥스 팀은 이날 미션에서 3등을 차지하는 성과도 거뒀다. 매회 놀라운 태권도 기술과 창의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페이지랩의원 이소유 원장이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국제미용의료학회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China 2025’에 초청되어 한국 대표 의료진으로서 학술적 역량을 선보였다. IMCAS는 피부과 및 성형외과, 노화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글로벌 학회로,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글로벌 의료미용 산업의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이소유 원장은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스킨수티컬즈(SkinCeuticals)’의 KOL(Key Opinion Leader)로서 이번 학회에 참여했으며, 다국적 전문가들과의 학술적 견해를 교환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미용의료 트렌드 및 최신 치료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소유 원장은 “세계 유수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IMCAS China 2025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의료미용 산업의 흐름을 더욱 명확히 이해하고, 국내 의료 서비스에 고도화된 인사이트를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인천지방법원은 인천국제공항 내에서 영업 중인 면세점 사업자(신라면세점, 신세계디에프)가 제기한 임대료 감면에 관한 민사조정 신청 사건에서, 임대료의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하여 감정촉탁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2025. 7. 14.자로 회계법인 등 전문기관에 감정을 의뢰하는 ‘감정촉탁결정’을 내렸고, 이에 따라 현재 감정계약이 체결되어 감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신청인인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디에프는 코로나19 이후 여객 수는 회복되었으나 여전히 면세 수요 회복은 더딘 상황에서, 여객 수에 연동되어 산정되는 임대료가 과도하게 부과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현행 임대료를 조정해 줄 것을 법원에 신청하였다. 반면 피신청인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조정 절차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법원은 당사자들의 주장과 제출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 시점에서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임대료 수준을 산정하는 것이 조정절차의 핵심이라 판단하고, 감정을 지시하였다. 해당 감정결과는 향후 조정과정에 있어 핵심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법원이 감정촉탁을 통해 사실관계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태도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는 25일, 경기 가평군 상면 율길리를 찾아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 지원을 위해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태평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식 사무국장 등 사무국 직원 20여 명은 함께 피해 농가의 밭에 쓸려 내려온 잡목과 자갈을 정리하고 울타리 정비를 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어업위는 수해복구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지원 활동을 추진했다. 장태평 위원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어업위는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살기좋은 농어업ㆍ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김건희 여사 ‘집사게이트’ 의혹으로 특검 수사 대상에 오른 IMS모빌리티(구 비마이카)에 대해 대신증권이 완전 자본잠식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2000억 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매긴 사실이 드러나며, 자본시장 신뢰를 훼손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2023년 5월 IMS모빌리티의 기업가치를 최대 2,464억 원으로 평가한 제안서를 제출해 대표 주관사로 선정됐다. 문제는 당시 IMS의 재무 상태다. 2023년 초 기준 자산 556억 원, 부채 1,414억 원으로 자본잠식 규모만 858억 원에 달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대신증권은 PSR(주가매출비율) 방식을 활용해 2028년 추정 매출(656억 원)을 기준으로 글로벌 피어그룹(쏘카, 우버, 리프트 등)과 단순 비교, PSR 4.42배를 적용해 2천억 원대 밸류를 도출했다. 이는 실질 가치와는 무관하게 상장 가능성에만 집중한 과도한 평가였다는 비판이 나온다. 실제로 IMS는 이후 정관계 유착 의혹 및 특검 수사 대상으로 지목되며 상장 가능성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자본잠식 비상장사를 글로벌 플랫폼 대기업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은, 단순한 밸류에이션 오류가 아니라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