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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축단협 단식 3일째]주말에도 불구 격려 방문 줄이어

 

비상대책위원회 (축산단체협의회 이창호 회장)는 단식투쟁 3일째를 맞았다.

단식투쟁 3일째인 지난 25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축산농가, 축산관련 기관, 업계 등 격려 방문이 이어져 단식투쟁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단식장에 방문한 한 축산농가는 “우리 농가를 대신해 단식투쟁하시는 수척해진 단체장들의 모습에 마음이 울컥했다. 농민대회 마다 곡기를 끊을 수 밖에 없는 우리 현실이 서글프다”며 “우리 축산농민을 위한 근본대책이 하루 빨리 만들어져 다시는 우리 축산농민이 굶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축산현실의 안타까움을 전했다.

 

추위와 배고픔을 축산농민을 위한 결연한 의지로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비상대책위는 우리 축산농민을 위해 요구사항이 관철 될 때까지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투쟁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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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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