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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마사회장 “내부통제, 절차 넘어 조직문화로 정착시켜야”

마사회, 내부통제 시스템 도입 3주년... “자율적 내부통제 문화 안착” 평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정한 경마사업과 투명한 업무 운영을 통한 신뢰 경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내부통제위원회는 기관의 내부통제 추진 노력 및 성과를 경영진에 보고하고, 추진과제 이행실적 점검을 통해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정기환 회장,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임원진 및 주요 실ㆍ처장 등 내부위원과 이소영 회계사(해림 회계법인), 정의석 교수(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가 외부위원으로 참석하여 2025년 개선 및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차년도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등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국마사회는 내부통제 제도 도입 3년차를 맞아 ▲내부통제 시스템 정면 재정비 ▲리스크 통합관리 체계 구축 ▲실무협의체 등 소통채널 확대 ▲내부통제 캠페인 활동 등을 추진하며 체계적이고 일관된 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이러한 경영환경 조성과 임직원의 참여로 내부통제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공공기관의 윤리경영 강화와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 우리 조직도 적극 부응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체계가 강제적 절차가 아닌 조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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