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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월간 ‘그린매거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2개 부문 동시 수상

인쇄사보 공공부문 ‘한국사보협회장상’, 웹진 부문 ‘브랜드마케팅협회장상’
국민과 소통하는 대표 농업·농촌 매거진…공공 소통(커뮤티케이션) 역량 입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대표 정기간행물 월간 ‘그린매거진’이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한국사보협회장상’과 전자사보(웹진) 부문 ‘브랜드마케팅협회장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국가·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소통(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심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그린매거진’은 공공 소통 매체로서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발간 230호를 넘긴 ‘그린매거진’은 국민 눈높이에서 농업·농촌의 주요 쟁점(이슈), 연구 성과, 최신 경향(트렌드) 콘텐츠를 균형 있게 전달해 온 농촌진흥청의 대표 매거진이다.

 

특히 2025년에는 ▲디지털 육종·치유농업·푸드테크·청년농업, 농업 안전 등 청의 핵심 목표를 생활·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소개하고 ▲‘반응형 웹진’ 강화 ▲전자책 플랫폼 서비스 확대▲독자 참여 기반 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콘텐츠 확산성과 접근성을 더욱 강화했다.

 

농촌진흥청은 매월 1만 부씩 ‘그린매거진’을 발간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평생학습관, 대형 병원, 금융기관, 개인 구독자 등에게 배포하고 있다. 이와 함께 1만 2,000명 정기 구독자에게는 웹진을 이메일로 제공해 구독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농업, 바이오 융복합 등 미래지향 농업 성과와 청년리더 농업 주체들의 도전과 공감대 형성 이야기(스토리), 안전 먹거리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농업 가치에 집중하는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문화를 담은 농촌’ 등 생활·사람·문화 중심의 신규 코너도 마련해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와 변화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도서 플랫폼(교보문고·KT밀리의 서재·알라딘·예스24), 인스타그램 매거진 피드와 쇼츠, 농촌진흥청 공식 블로그 ‘농다락’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국민과의 소통 행보를 넓혀갈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최광호 대변인은 “그린매거진은 국민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의 가치를 쉽게 풀어내며, 정보 격차를 줄이는 대표 소통 매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나은 공공 소통(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콘텐츠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자세한 수상 소식은 ‘그린매거진’ 2026년 신년호와 공식 블로그 ‘농다락’을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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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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