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6.4℃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4.2℃
  • 구름많음울산 17.4℃
  • 맑음광주 14.5℃
  • 구름많음부산 20.3℃
  • 맑음고창 10.9℃
  • 구름많음제주 18.7℃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9.6℃
  • 맑음강진군 12.5℃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축단협, 대표자 회의서 축산 현안 논의

사료업계 분담금,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 캠페인, 연말 연찬회 등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대표자회의를 갖고 축산 현안인 사료업계 분담금 조성,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 캠페인, 연말 연찬회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축단협 차원에서 축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도청 등의 주요부서 과장 등을 11월 중순 경 초청하여 연찬회를 개최키로 했다.

 

  사료업계가 축산의 동반자로서 축산농가의 현안 문제인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분담금 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여기에 농협사료도 동참하도록 한다는 방안이다. 사료업계의 분담금은 결국 농가에서 부담하는 꼴이된다며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사료협회장은 담합 과징금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나무심기) 캠페인도 전개키로 했다. 수종 공급처는 하나국화훼협회나 산림조합 등의 경쟁입찰로 선정한다. 이번 캠페인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녹지조성 등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단협의 위상을 회원대표들 스스로 높여 나가기로 하였으며 경제단체와 MOU 체결 이후 급식 증대 등의 성과가 미미하다며 경제단체에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청키로 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