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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FTA 비준 반대 축단협 대표들, 국회 방문

농해위 위원장, 영연방 FTA 대책 마련 위한 당정협의체 구성 촉구


지난 23일 열린 ‘근본대책 수립 촉구 및 영연방 FTA 국회 비준 반대 전국 축산인 총 궐기대회’ 이후 단식농성을 벌이던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이창호, 한우협회 이강우 회장, 한돈협회 이병규 회장, 낙농육우협회 손정렬 회장 등 축산단체 대표들이 축산농가들의 요구사항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하기 위해 27일 김우남 농림해양수산위원장(이하 농해위)실과 김동철 산업통산자원위원장(이하 산통위)실을 방문했다.

 

이 날 축산단체 대표들의 요구사항을 들은 김우남 위원장은 영연방 FTA 대책 마련을 위한 여야 당정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정책위원장 대표에게 이에 대한 의사를 전달했으며 정부 및 국회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농해위는 여야가 없고 오로지 농민만을 위해 존재한다며 축산농가에 정부 지원이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동철 산통위 위원장과의 만남에서는 김우남 위원장의 의견을 수용하고자 영연방 FTA 대책을 위한 여야 당정 협의체 구성 및 축산단체의 건의사항을 협의해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안덕수 국회의원(인천서구, 강화을)은 농성장을 찾아 “국정감사시 농식품부에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대책이 미흡"함을 지적하고, "정책자금 금리 l%대 인하와 FTA 추가보완 대책을 촉구하였다.”고 밝히고 “축산단체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 정치권에 축산농가의 요구사항을 전달한 축단협 대표자들은 집회 이후부터 단식에 돌입, 축산인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 단식투쟁을 진행중이며, 오늘로 6일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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