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13.6℃
  • 맑음서울 23.3℃
  • 구름많음대전 21.0℃
  • 구름많음대구 15.2℃
  • 흐림울산 14.0℃
  • 흐림광주 19.5℃
  • 흐림부산 15.2℃
  • 맑음고창 18.2℃
  • 제주 14.5℃
  • 맑음강화 17.4℃
  • 맑음보은 19.4℃
  • 구름많음금산 20.1℃
  • 흐림강진군 15.3℃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축산

축단협 새 회장에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 추대

하태식 신임회장 “국민과 함께하는 축산업 위상 강화 최선”
이승호 회장(낙농육우협)·이홍재 회장(양계협)·김용철 회장(육류유통수출협) 부회장 선임

축산관련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갈 새 수장에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이 추대됐다.

 

축단협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축단협 소속 축산단체 대표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축단협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하태식 신임 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의 생산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고, 환경 개선으로 사랑받는 축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이를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축산업 위상 강화 △생산기반 확충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시스템 강화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수급 안정화 활동 강화 △가축분뇨 대책 관련 제도개선 활동 강화 △악성 질병 방역 및 안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  등을 다짐했다.

 

하태식 신임 회장은 “어깨가 무겁다”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국민과 함께하는 축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이승호 회장(한국낙농육우협회)과 이홍재 회장(대한양계협회), 김용철 회장(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감사직은 이재용 회장(한국종축개량협회)과 석희진 원장(한국축산경제연구원)이 각각 맡게 됐다.
이들 축단협의 새로운 임원진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까지 1년간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