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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축단협 대표자회의(총회) 오는 26일 제 2축산회관 지하회의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오는 26일 제 2축산회관에서 2024년 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제 12대 축단협 임원을 선출한다.

 

이날 안건으로는 2023년도 사업실적 및 수입 지출 결산안 승인과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 지출 예산안 승인의 건이 있다. 

 

또한 축단협 회칙 개정안도 심의 할 예정이며 회장과 감사 선출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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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4000년 동행한 말… 7월 11일 첫 '세계 말의 날'
말은 인류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동반자다. 유라시아 초원의 유목생활부터 농경과 운송, 전쟁, 현대의 스포츠와 치유 산업에 이르기까지 말은 인류 문명의 발전과 함께해 왔다. 이러한 가치를 기리기 위해 유엔은 매년 7월 11일을 '세계 말의 날(World Horse Day)'로 지정했다. 유엔 총회는 지난 6월 3일 결의안을 채택하고 세계 말의 날을 공식 지정했다. 결의안은 각국 정부와 교육기관, 기업, 시민사회가 말의 역사적·사회적 역할을 기념하고, 동물복지와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담고 있다. 말과 인류의 인연은 약 4000년 전 유라시아 초원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말은 사람을 태우고 물자를 운반하며 농사를 돕는 등 문명의 발전을 이끌었다. 자동차와 철도가 등장하기 전까지 말은 가장 빠르고 강력한 이동수단이자 노동력이었다. 세계 각국은 말과 함께 고유한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몽골에서는 말이 삶과 문화의 중심이었고, 아라비아반도에서는 세계적인 명마의 뿌리인 아라비안 품종이 탄생했다. 영국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서러브레드가 개발되며 현대 경마 문화가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 역시 고구려 고분벽화의 기마 문화와 제주 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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