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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축단협, 무허가축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규모 집회 계획

축단협 발등의 불인 무허가축사 문제 해결을 위해 12월 중으로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23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장단회의를 갖고 무허가축사 문제와 FTA 협상에 대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하여 12월 중에 무허가축사 관련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실무자회의를 통해 논의키로 했다.


또한, 한미 FTA 협상과 관련해서는 선대책 후협상이라는 대전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피해가 큰 축종인 한우와 낙농산업별 개정 협상 방안을 제시하고 또한, 이익공유제가 하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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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7월 ‘우리의 정원식물’에 배초향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7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배초향(Agastache rugosa)을 선정했다. 보랏빛 꽃과 시원한 박하 향을 지닌 우리나라 자생 허브 식물로, 관상은 물론 식용과 약용, 생태적 가치까지 갖춘 식물이라는 평가다. 배초향은 꿀풀과에 속하는 숙근성 다년생 초본식물로, 7월부터 가을까지 줄기 끝에 보라색 이삭 모양의 꽃을 풍성하게 피운다. 꽃과 잎에서는 상쾌한 박하 향이 나 여름 정원에 시각적 아름다움과 청량한 향기를 동시에 선사한다. 우리나라 전역의 양지바른 자갈밭과 계곡 주변에서 자라는 배초향은 꿀이 풍부한 밀원식물로도 가치가 높다. 여름철 꿀벌과 나비를 불러들이는 대표 식물이며, 어린잎은 나물이나 매운탕 등의 향신료로 이용된다. 말린 전초는 '곽향'이라는 이름으로 약재와 허브차로 활용되며, 경상도 지역에서는 '방아잎'으로 불리며 식재료로도 널리 쓰인다. 국립수목원은 배초향을 산책로 주변이나 테라스, 쉼터 인근에 군락으로 심으면 향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여름 정원의 녹음과 어우러져 세련된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배초향은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 가장 잘 자라지만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척박한 토양이나 반그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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