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6.3℃
  • 연무서울 5.2℃
  • 흐림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6.4℃
  • 맑음울산 8.6℃
  • 흐림광주 4.8℃
  • 맑음부산 8.8℃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8.3℃
  • 맑음강화 5.8℃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축산

여야 협치를 통한 축산농정 정상화를 기대한다!

[축단협 성명] 전국 축산농가들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란다!

여야 협치를 통한 축산농정 정상화를 기대한다!
축단협 성명, 전국 축산농가들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란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역대 유례없는 초박빙의 차이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헌법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며 국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번 대선에서 각계각층의 국민들은 현재보다 나아지는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며 각자 대선후보자를 선택하였다. 윤석열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밝힌 바와 같이 국민 전체의 뜻을 겸허히 받들 것이라 생각한다. 전국 축산농가들은 윤석열 후보자에게 민의를 존중하여 도탄에 빠진 농민을 위한 농정을 펴 나가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그간 여야의 정쟁 속에서도 국회 농해수위 만큼은 여야 협치 속에 농축산업의 당면문제를 해결해왔다. 최근 가축전염병예방법령 개정 문제, 일방적 낙농대책 추진 문제, 쌀 시장격리 문제 등에서 국회 농해수위는 여야 구분없이 문제해결을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에게 요구해왔다. 그러나 김현수 장관은 관료주의에 사로잡혀 국회와 농민의 의견을 묵살해 왔고, 농식품부 관료들은 장관만 바라보는 ‘예스맨’이 되어 농정을 좌지우지해왔다. 오죽하면 전국 낙농가들이 김현수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겠는가!


농식품부와 유가공협회 간 결탁한 일방적 낙농대책 추진을 반대하며 낙농가들이 아스팔트로 나온지 오늘로써 23일이 지났지만, 김현수 장관은 불통농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또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양돈장 8대 방역시설 의무화)과 모돈 개체별 이력제 도입도 법적 근거도 없이 한돈농가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사자와의 일체의 협의 없이 강행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사료값 폭등 및 조사료부족대란에 따른 축산농가 경영난심화문제 방치, 축산농가를 향한 초법적인 방역정책 양산, 적법 가설건축물 폐쇄를 위한 축산법령 개정, 축산대체식품 육성에 이어, 국방부 군납 수입축산물 도입에 대해서도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는 전국 축산농가들이 김현수 장관의 축산농정에 대해 축산말살농정이라고 칭하는 이유다. 

 

조만간 출범할 인수위원회는 여야 협치를 통해 하루속히 김현수 장관의 농정독재를 종식시키고, 축산농가의 민의를 반영하여 꼬일 대로 꼬인 축산농정의 실타래를 슬기롭게 풀어나가길 고대한다. 농민과 국가를 위해 선공후사(先公後私)하는 농정당국의 정상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2022. 3. 10(목)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스마트농업 현장 지원 강화…교육·상담 서비스 운영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자재 고장과 정책 정보 확인의 어려움 등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기자재 사후관리 현장교육과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농업 확산과 함께 기자재 고장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등 현장 관리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590호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31%의 농가는 간단한 고장의 경우 직접 수리를 희망하지만 원인 파악이 어려워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스마트농업 관련 지원사업과 보조금 제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 주체와 신청 절차가 다양해 현장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농진원은 2025년 5월부터 ‘스마트농업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 현장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후관리 현장 교육은 전국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총 24회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스마트농업 기자재 고장 발생 시 점검 및 조치 방법, 자연재해 예방·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