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구름많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10.4℃
  • 구름많음서울 11.7℃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3.7℃
  • 구름많음울산 12.5℃
  • 흐림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4.7℃
  • 구름많음고창 10.3℃
  • 흐림제주 14.0℃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9.5℃
  • 구름많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1.3℃
  • 구름많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美, ‘갓밀크(Got Milk)’ 캠페인 6년만에 부활

최근 늘어난 우유판매 계기 SNS통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홍보활동 눈길

 

코로나 확산으로 미국 낙농업계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우유소비촉진 캠페인인 ‘갓밀크(Got Milk)’가 6년만에 부활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1월부터 7월까지 다른 유제품과는 달리 우유판매는 전년대비 8.3% 증가했고, 특히 사재기 현상이 일어난 3월에는 21%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이 캠페인을 선도해온 MilkPEP(Milk Processor Education Program)은 갑작스런 판매 증가가 이를 재개하는 좋은 시기라 판단하고 새로운 형태의 광고를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우유 콧수염’을 활용한 이전 광고와 달리 이번에는 소셜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SNS를 통해 우유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상황들이 공유되고 있따. 최근 올림픽 수영선수 케이티 레데키는 틱톡을 통해 머리에 우유잔을 얹고 수영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초콜릿 회사인 허쉬와 협력해 소비자들이 우유(3.8l)와 허쉬 시럽 한병을 함께 구입할 경우 1달러(약 1,180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갓밀크(Got Milk)’ 캠페인은 계속 줄어드는 우유판매를 다시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지난 2014년 광고를 중단한바 있다.

<출처:capitalpress.com, 8월 6일자>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 TV 본편 공개…‘풍미·영양’으로 식재료 가치 재정의
프리런칭 이어 본편 ‘풍미·슈퍼푸드’ 편 공개 안성재 셰프 참여 캠페인 확산 본격화 맛과 영양 강조해 소비자 인식 전환 추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가 참여한 TV 광고 본편 두 편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프리런칭에 이어 후속으로 제작된 것으로, 한돈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풍미’와 ‘슈퍼푸드’를 핵심 메시지로 설정해 소비자가 한돈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풍미’ 편은 고기가 익는 과정과 육즙의 흐름을 중심으로 한돈의 맛과 식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굽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향과 식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푸드’ 편은 영양적 가치에 집중했다.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갖춘 식재료로서 한돈의 역할을 강조하고, 돼지기름에 대한 인식을 보완해 균형 잡힌 식재료로 재조명했다. 두 편의 광고는 각각의 메시지를 통해 한돈의 강점을 보여주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세계적 식재료’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본편 공개를 계기로 TV 광고 중심의 캠페인 확산을 본격화하고, 한돈 인증점과 한돈몰을 통한 소비 접점 확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