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2.3℃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4.6℃
  • 울산 2.8℃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쌀쌀해지는 날씨, 면역력 상승에는 우유가 최고!”

식품전문가, 면역세포·항체 생성 도움주는 식재료로 우유 추천

우유자조금,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수있는 ‘우유활용 티백밀크’ 3선 소개

 

 

깊어지는 가을만큼이나 사람들의 건강 걱정 또한 깊어지고 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와 아침저녁으로 크게 벌어진 일교차 때문에 우리 몸의 균형이 흐트러져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져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더욱 중요성이 강조된다.

 

국내 전문가들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나 항체 생성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우유를 적극 추천한다. 우유 속 단백질은 면역세포의 원료로, 양질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면역 증진 작용, 장내 비피더스 증식 작용, 백혈구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우유는 라이소자임과 락토페린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전하며, “라이소자임은 세균의 세포벽을 가수분해하여 세균을 사멸하고, 락토페린은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우유활용 티백밀크’ 3선을 소개했다.

 

■ 내 몸을 지켜라~ ‘면역력 상승 밀크’
<재료> 우유 400ml, 카다몬 2개, 계피 1조각, 각설탕 1개, 홍차 약간
<만드는 방법>
1. 티백에 카다몬, 계피, 각설탕, 홍차를 넣는다.
2. 우유에 티백을 넣어 3분 정도 끓이면 완성이다.
Tip. 기호에 따라 설탕을 넣어도 된다.

 
■ 목이 칼칼할 때~ ‘목캔디 밀크’
<재료> 우유 400ml, 말린 도라지 2조각, 말린 생강 2조각
<만드는 방법>
1. 티백에 말린 재료들을 넣는다.
2. 우유에 티백을 넣고 3분 정도 끓이면 완성이다.
Tip. 기호에 따라 설탕, 계피, 카다몬 등의 향신료를 더 넣어도 된다.

 

■ 꿀잠자고 면역력 올려요~ ‘숙면 밀크’
<재료> 우유 1L, 로즈마리 1줄기
<만드는 방법>
우유에 로즈마리를 우리면 완성이다.
Tip. 찬 우유에는 2시간 이상 우린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왕사남’ 영월 중앙시장, 강원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배경지인 영월 관풍헌은 유배된 단종이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첫 사례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K-관광마켓을 비롯한 전통시장 등 국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위생 안전과 가격 표시 준수를 통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식품안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