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4.6℃
  • 맑음강릉 10.9℃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3.6℃
  • 연무대구 1.9℃
  • 맑음울산 7.8℃
  • 박무광주 5.6℃
  • 맑음부산 10.3℃
  • 흐림고창 4.8℃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0.9℃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농정원,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2년 연속 인증

농업경영체 이름 등 농림사업정보시스템 1,500만건 개인정보 안전하게 보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이하 AgriX)에서 보유한 농업경영체 개인정보의 보호를 위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관리체계(ISMS-P)’ 인증을 갱신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정원이 위탁 운영하는 AgriX는 농림사업의 신청부터 정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어 하루 평균 3,000명의 공무원이 사용하는 정보 시스템으로, 농업경영체의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1,500만 건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농정원은 AgriX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수시로 자체 실태점검과 개인정보 유출·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엄격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유지해왔으며, 이번 사후심사에서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16개), 보호 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22개) 등 총 102개 인증 기준과 인증위원회의 적합성 심사를 통과했다.


농정원은 인증 갱신을 위해 AgriX 현장 사용자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개인정보 관리·취급 실태를 평가하여 ISMS-P 심사에 반영하고, 내부 감사와 시스템운영자 교육도 진행했다.

 

농정원 김기주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농정원은 앞으로도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운영될 차세대 농림사업통합정보시스템도 정보 자산과 개인정보의 보호를 위해 ISMS-P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