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단체 국가공헌협회가 영락보린원 아동들을 위해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설 내 아동들이 위생적이고 안정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욕실청소용 세정제, 세탁용 이염방지시트, 바디로션 등 총 7종의 생활용품을 전달했으며, 아동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위생·관리 물품을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이후 아동 숙소의 위생환경이 개선되었고, 특히 환절기용 보습제품인 바디로션은 아이들의 피부 건강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영락보린원 관계자는 “작은 물품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필요한 시기에 꼭 맞는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이번 지원은 아동들의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지탱하는 현실적인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이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영리단체 국가공헌협회는 국가유공자, 아동·청소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정서·생계 지원사업을 폭넓게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2일, ‘이력정보 조회 앱’ 개선 현황을 소비자에게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서울역 회의실에서 ‘이력정보 조회 앱 개선 기능 시연회’를 진행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시연회에서 핵심 개선 기능 3가지를 선보였다. 소개된 기능은 △소비자 맞춤형 이력번호 조회 기능 △이력번호 표시 위반업소 조회 기능 △이력번호 허위표시 의심 축산물 점검요청 기능으로, 지난 간담회에서 제기된 소비자 요구사항이 반영됐다. 소비자는 맞춤형 이력번호 조회 기능으로 축산물의 종류, 등급, 도축경과일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객관적 정보에 기반한 합리적 소비가 가능하다. 또한, 이력번호 표시 위반업소 조회 기능과 이력번호 허위표시 의심 축산물 점검요청 기능을 통해 투명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한 축산물 구매를 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시연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능을 다시 보완해 ‘이력정보 조회 앱’에 최종 반영할 예정이다. 박병홍 원장은 “소비자 일상에서 이력 정보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직관적 화면 구성을 통해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손세희 전 회장이 11일 강원 원주젊음의 광장에서 열린‘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농업·축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훈·포장 및 각종 정부표창이 수여됐다. ▣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정책 제도 개선 주도 손세희 前 회장은 2021년 대한한돈협회장과 2024년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연간 9조 원 규모의 한돈산업 안정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정부·국회와의 정책 협력에 앞장섰다. 특히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논의에서 공공처리시설 확충 필요성을 제시하고, 축산자조금법 제도 개선을 이끌어 자조금의 투명성과 자율성을 높였다. 또한 ASF, PRRS, PED 등 주요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학 방역대책위원회 구성과 돼지열병 마커백신 전면 도입 건의를 주도해 질병 발생률 40% 감소 효과를 거두는 등 국가 방역체계의 실질적 혁신을 이끌었다. ▣ 산업 발전 및 식량주권 강화 공로 손 전 회장은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으로서 전국 26개
가정에서만 가능하던 매트리스 관리가 이제는 군부대까지 확산되고 있다. 친환경 홈케어 전문기업 비치움이 군 매트리스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며, 약 50만 명의 국군 장병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비치움 관계자는 "우리는 진드기·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호흡기 및 피부 질환 예방을 위해 건식 클리닝 방식의 매트리스 청소를 적용하고 있다. 군 부대의 숙영 환경에 이를 도입하여 쾌적한 수면 환경 조성을 통해 장병들의 건강한 군 생활을 돕는 것이 목표"라 전했다. 2011년 설립된 (주)비치움은 소파, 카페트, 매트리스 등 가정용 제품을 중심으로 한 홈케어 전문기업으로, 친환경 약제와 자체 개발 장비를 활용한 3단계 맞춤형 케어 시스템(건식·습식·스팀)을 운영 중이다. 전국 방문 서비스를 통해 알레르기 유발물질 제거, 반려동물 오염 관리 등 생활 속 청결 솔루션을 제공하며, 최근에는 태국에 이어 일본 시장 진출로 글로벌 홈케어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비치움 관계자는 “군 장병들의 쾌적한 수면 환경은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요소”라며 “가정뿐 아니라 공공시설과 군 부대 등 다양한 공간으로 친환경 홈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Korea Therapy Yoga Association, KTYA)가 오는 12월 13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전연수원에서 ‘아쉬탕가 세컨 인트로 워크샵(Ashtanga Second Intro Workshop)’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부산 동래에서 활동 중인 김양희 아쉬탕가요가 대표가 직접 지도하며, 프라이머리 시리즈를 넘어 인터미디엇 시리즈(Second Series)로 나아가려는 수련자들을 위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샵의 주제는 “프라이머리를 넘어, 내 안의 강인함과 유연함을 깨우는 여정”이다. 김양희 원장은 참가자들에게 세컨 시리즈의 핵심 관문인 카포타아사나(Kapotasana)까지의 여정을 안내하며, 단순한 자세 숙련을 넘어 호흡과 의식의 깊이를 체험하도록 이끈다. 주요 커리큘럼은 ▲프라이머리 시리즈 핵심 포인트 점검 ▲빈야사(Vinyasa) 호흡의 이해 ▲세컨 시리즈 진입 가이드 ▲의식적 백밴딩(Back Bending)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 원장은 “세컨 시리즈로 가는 과정은 유연성과 힘을 동시에 길러내는 통합적 수련으로, 몸의 감각이 깨어나고 내면의 에너지가 흐르는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GSB) EMBA 학과가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경희 MBA 설립 60주년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EMBA 과정은 AI, ESG 등 최신 경영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주말 집중 석사 과정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영자, 임원, 전문직 리더 및 차세대 경영 리더를 대상으로 설계된 이 과정은 총 5학기 동안 36학점 이상을 이수하여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바쁜 경영인들을 위해 학사 일정을 유연하게 구성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집중 수업(10:00~13:00, 14:00~17:00)을 기본으로 하며, 필요에 따라 주중 수업 선택도 가능하도록 학습 스케줄을 제공한다. 경희대 경영대학원 EMBA는 실무 중심의 특화된 교육을 강조한다. 전략 마케팅, 재무, HR 등 핵심 경영 영역을 집중 학습하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인사이트 강의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경영자, 임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강력
가을은 등산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알록달록 물든 단풍과 선선한 날씨는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게 만드는 요인이다. 그러나 즐거운 산행 뒤에는 무릎과 허리 통증이라는 그림자가 함께할 수 있다. 산행 중 신체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하중과 충격은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단순한 근육통으로 치부하고 방치하면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을 하다 보면 체중이 무릎과 척추에 집중되면서 다양한 통증을 경험할 수 있다. 하산 시에는 특히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평지의 3배 이상으로 증가한다. 무릎을 충분히 구부려 충격을 분산시키고, 허리를 곧게 세우며 보폭을 좁게 걷는 것만으로도 관절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반복적인 충격으로 발생하는 통증은 단순 통증에서 부종과 열감, 움직임 제한까지 동반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구조적 손상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다. 무릎 통증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하산 시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많아 퇴행성 관절염이 악화되거나 반월상연골 손상과 같은 구조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평소에는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저충격 운동을 통해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체중을 관리하는
한화시스템의 경영 독립성에 대한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을 동시에 이끌고 있는 손재일 대표이사의 겸직 구조가 상법상 ‘이사의 충실의무’ 원칙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여기에 주요 보직을 맡은 미등기 임원들까지 다수의 계열사에서 직책을 겸하고 있어, 회사의 의사결정이 자회사 이익보다는 그룹 전체의 이해관계에 좌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시스템의 모회사로, 지분율 46.73%를 보유하고 있다. 손 대표는 2022년 10월 김동관 부회장과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동대표로 선임된 이후, 지난해 한화시스템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추가로 오르며 그룹 방산 부문의 ‘투톱 체제’를 완성했다. 김 부회장이 전략부문을 총괄하고 손 대표가 사업부문을 맡는 구조다. 표면적으로는 그룹 방산 부문의 통합 시너지 강화라는 명분이 내세워졌지만, 실상은 모회사와 자회사의 이해가 맞물린 이중 구조가 만들어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력으로 추진하는 위성·항공·지상체계 사업과, 한화시스템의 방산전자·ICT 부문은 모두 정부와 해외 군수 발주를 겨루는 동일 시장 내 경쟁 영역이다. 손 대표가 두 회사를 동
"모든 향은 에이로마플라붐으로 통한다" 슬로건으로 내세운 에이로마플라붐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양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이로마플라붐은 지난 2025년 11월 3일 개최된 제12회 안양시 기부의 날을 맞아 안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에이로마플라붐이 그간 걸어온 길이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성과다. 에이로마플라붐 관계자는 "이번 표창 수상을 통해 저희가 걸어온 길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달했음을 확인하고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며, "변함없는 성원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이로마플라붐은 앞으로도 단순한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넘어,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며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에이로마플라붐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시하며 꾸준히 실천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결과로 풀이된다. 에이로마플라붐의 향후 행보가 안양시 지역 사회에 더욱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플랫폼 및 솔루션 전문기업인 ㈜인투와이즈(대표 표철식)가 제조업 AI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투와이즈는 중소벤처기업부(전담기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가 추진하고 있는 「2024년도 스마트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2024년~2026년)」을 포함하여 대전시(전담기관: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2025년 디지털 전주기 지원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제조업 AI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술 및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인투와이즈는 데이터 수집·전처리·모델학습·검증·추론·배포 등 A to Z 전주기적 인공지능을 워크플로우 기반으로 손쉽게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MLOps 플랫폼(제품명: 더올아이)를 자체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더올아이 플랫폼’을 레벨1 수준으로 고도화를 기반으로 프레스, CNC 설비 등 제조설비의 이상탐지와 생산량 모니터링 및 효율적 제품 가공관리, 그리고 인공지능 모델의 재학습 및 재배포 등 AI 학습모델의 성능 유지보수를 위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하여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현장 친화적인 자율제조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도 현대차 대·중소 상
한진프론테크(단장 박광태)가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제15회 의정부시장기체육대축전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 의정부 녹양 야구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은 한진프론테크와 꽃동산이 맞붙었다. 준결승에서 R4B를 8:2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한진프론테크는 백지훈 투수의 2이닝 무실점, 이명근 투수의 2이닝 무실점 호투와 김종환, 배종환, 최진혁 선수의 홈런을 앞세운 완벽한 투타밸런스를 선보이며 20: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진프론테크는 이승환 감독의 신구조화를 이룬 팀 운용과 믿음의 야구에 응답한 팀원의 고른 활약으로 대회 내내 큰 위기 없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24년 야구단을 창단한 ㈜한진프론테크는 건설중장비 및 산업용 기계, 반도체 장비 등에 쓰이는 PTFE(테프론) 유공압 SEAL 생산기업이다. 한진프론테크 이승환 감독은 “한 명도 빼놓지 않고 모두 너무 열심히 잘해주셔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 “멋진 경기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영광을 돌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진프론테크 박광태 단장은 “2024년 창단 이후 빠르게 대회 우승 타이틀이 생겨 너무 기쁘다”며, “이감독을 비롯한 당당하
현대인의 생활습관이 근골격계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직장인,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 혹은 운동 부족이나 과도한 운동으로 몸에 무리를 주는 사람 모두 근골격계 통증에 취약하다. 처음에는 단순히 어깨가 뻐근하거나 허리가 당기는 정도로 시작되지만, 이런 증상을 방치하면 근육 긴장과 척추 불균형이 심화되어 만성 통증으로 발전한다. 통증이 지속되면 자세가 더 틀어지고 결국 일상적인 움직임에도 불편함이 생긴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수술이나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비수술적 치료인 도수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도수치료는 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근육과 관절, 인대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치료법이다. 단순히 아픈 부위를 주무르는 마사지와 달리, 해부학적 구조를 이해한 상태에서 신체의 정렬을 바로잡는 과정이 핵심이다. 척추의 미세한 변위나 골반의 비대칭을 교정함으로써 잘못된 자세로 인해 생긴 신체의 긴장 상태를 완화시킨다. 특히 현대인에게 흔한 거북목 증후군, 허리디스크, 어깨 통증, 골반 틀어짐 등은 대부분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정형외과적 관점에서 체형 교정을 중심으로 치료하는 접근이 중요하다. 도수치료의 가장 큰 장점은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24가 최근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카페인24가 보유한 R&D 역량과 무인운영 기술의 혁신성,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 산업 내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은 결과다. 특히 카페인24는 2025년 정보공개서 기준, 2년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무인카페 시장에서 검증된 운영 안정성과 수익성을 입증했다. 카페인24 측에 따르면 자체 R&D센터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신메뉴 개발을 진행하며 브랜드 신뢰를 다지고 있다. 카페인24 관계자는 “소비자 트렌드 및 데이터를 분석해 저당·클린 음료 라인업을 구축하는 등 ‘무인이라도 믿고 마실 수 있는 브랜드’라는 신뢰를 확보했다. 특히 원두 로스팅 및 추출 레시피 표준화 시스템을 통해 전국 모든 매장에서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QSC(품질·서비스·청결) 기반의 운영 체계를 완성했다”며 “이를 통해 점주의 숙련도나 매장 환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품질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무인매장 통합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직영점과 가맹점의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기간 동안 시험 공부에 몰두하며 시력이 저하된 수험생들의 시력교정술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시력교정술은 무엇보다도 ‘유행하는 최신 수술’이나 ‘빨리 회복되는 수술’을 찾기보다 자신의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근시나 난시가 심해 수능 후 렌즈삽입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체크해야 할 핵심은 무엇일까? ICL 레퍼런스 닥터 김준현 안과전문의(압구정안과의원 대표원장)는 “만 18세인 수험생의 경우 아직 안구 성장이나 굴절 변화가 진행 중인 경우도 있어, 자신의 눈 성장을 고려하지 않고 섣불리 시력교정술을 진행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한다. 수술 적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세밀한 안검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김 원장의 의견.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ICL 렌즈삽입술은 각막 절삭 없이도 시력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막이 얇거나 불규칙한 경우, 고도근시·고도난시 환자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무엇보다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르며, 수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엔 렌즈를 제거해 원상복구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편리성과 안전성 모두 뛰어난 시력교정술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민간 사용자 81명을 대상으로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 프로그램(K-HAS CS)’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6월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시스템(K-HAS CS)을 무료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에 필요한 수문분석과 수리해석을 지원하며,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다. 공사는 프로그램 배포에 그치지 않고 민간에서 이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과 설계 실무 적용 방법을 다루고, 새로이 추가된 기후변화 영향 반영 지침도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프로그램 업데이트 이후 미래 기후 시나리오 적용 방법을 몰라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예창완 한국농어촌공사 기반계획처장은 “기후변화가 심화하는 만큼 이를 반영한 농업생산기반시설의 대응 능력 확보가 매우 중요해졌다”라며, “공사의 기술력을 민간에 적극 공유해 현장의 적응 역량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