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린 ‘가을달빛 승마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5 유소년 승마단 챔피언십'과 '제53회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지역사회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2025 유소년 승마단 챔피언십'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40명의 유소년 선수와 국산마 33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코스튬 장애물 비월 경기’와 ‘RIDE&DRIVE’ 등 신규 프로그램이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말과 자전거를 번갈아 타며 코스를 완주하는 RIDE&DRIVE 이벤트 종목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제53회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에는 전국 지역대회 우수 선수 62명과 국산마 71두가 출전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장애물 135cm 종목을 도입하여 국산마의 향상된 능력을 입증했으며, 권만준 선수가 해당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산 승용마의 경쟁력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또한 은퇴경주마가 출전해 8위를 기록하며 은퇴경주마의 능력을 새롭게 조명해 말 복지의 새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신제품 ‘저탄소인증우유(900ml)’를 출시한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격’보다 ‘가치’를 중시하는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저탄소·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에서 생산한 친환경 우유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저탄소인증우유(900ml)’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의 원유로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했다. 지구를 생각하는 목장에서 탄생한 친환경 우유인 만큼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탄소인증우유’는 대형마트, 슈퍼마켓(SSM)을 비롯해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친환경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지구를 생각하는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 고품질 프리미엄 친환경 우유를 선보이게 됐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국산 저지우유(Jersey Milk)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신제품 ‘서울우유 저지밀크푸딩’을 출시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는 지난 2014년 8000억 원에서 지난해 1조 5000억 원으로 10년 만에 약 8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인 푸딩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유통업계에서는 일본의 유명 푸딩을 독점 판매하거나 독자적으로 푸딩 제품을 개발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앞세워 높은 유지방 함량으로 부드럽고 크리미한 풍미가 일품인 ‘저지우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서울우유 저지밀크푸딩’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은 서울우유 저지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국산 저지우유를 무려 83% 함유해 우유 본연의 진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일반 우유에 비해 단백질, 칼슘 등 영양소 함유량이 높아 로열 밀크(Royal Milk) 혹은 골든 밀크(Goldn Milk)라고도 불리는 ‘저지우유’는 영국 왕실 전용 우유를 만들기 위해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영국 해협의 저지섬에서 자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29일 ’2025년 동물의약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동물용의약품 제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을 공유했다. 교차오염이란 특정 의약품의 유효성분, 부형제, 미생물 등이 제조설비 내 잔류, 세척 공정 미흡, 원자재 접촉 등으로 인해 다른 제품의 제조 공정으로 의도하지 않게 전이되어 제조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다. 검역본부는 동물용의약품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선진화를 통한 예방 중심의 교차오염 관리체계를 만들기 위해 ▲교차오염 방지 전략 및 세척밸리데이션 가이드라인 마련 ▲ 동물용의약품 중 잔류모니터링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검역본부, 식약처, 산업계, 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물용의약품 등의 교차오염 방지 전략’을 주제로 제조 공정 검증 방법, 세척 관리 검증,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제조소 운영 사례 등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과 앞으로의 산업 선진화와 관련된 요구사항들을 함께 논의했다. 검역본부 이동식 동물질병관리부장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동물용의약품 생산체계를 만들
코스닥 상장사 노바텍이 최대주주인 오춘택 회장과 그의 100% 지분 개인법인 하조개발 등에 수백억 원대의 자금을 지속적으로 대여해 온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는 회사의 자산을 최대주주의 개인 사업에 유용한 업무상 배임 의혹을 낳고 있으며, 특히 2022년 회계연도에서는 대여금 회수 내역에 57억 원의 거액 불일치가 발견돼 분식회계 의혹까지 증폭되었다. 노바텍의 2022년부터 2024년 연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노바텍은 하조개발 및 오춘택 회장과 친족 측에 총 336억 7,0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을 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설립된 하조개발은 오 회장이 지분 100%를 소유한 부동산 개발업체로, 자산총계 244억 원 중 175억 원(약 71%)이 노바텍으로부터 빌린 차입금으로 분석된다. 금융권에서는 상장기업의 자금이 사업 연관성이 낮은 최대주주 개인 회사에 대규모로 집중된 것은 회사 자산이 오너의 개인 사업(양양 골프장 사업 추정)에 유용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업무상 배임 정황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금 용도 외에도 회계 처리에서 심각한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2022년 회계연도 분석 결과, 노바텍의 단기대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8일 서울 강동 더리버몰(이케아)에 오픈한 ‘2025 DODRAM FESTA : THE GRILLIST(2025 도드람 페스타)’ 팝업스토어가 첫날부터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직접 굽고 즐기고 나누는’ 체험형 콘셉트로 꾸며졌다. 입구 옆 대형 스크린에서는 도드람의 브랜드 영상과 페스타 현장 안내 영상이 상영돼 도드람의 브랜드 철학과 현장의 열기를 동시에 전달했다. 1층 체험존은 점심과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인파가 몰리며 활기를 더했다. 입구에 배치된 도드람 캐릭터 ‘도약이’ 풍선이 가장 먼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참여자들은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나 유튜브 채널 구독 인증을 통해 체험을 시작했다. 현장에서는 ‘돼지고기 부위 퍼즐 맞추기’, ‘고기 뒤집기’, ‘도드람 브랜드·제품 맞추기’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미션이 진행돼 재미를 더했다. 또한, 공간 전체가 재사용 가능한 모듈 구조로 구성돼 도드람의 ESG 가치 실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그릴리스트 자격증 카드’를 발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가을 정취가 물씬한 서울 노을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 바비큐 페스타’에 참여해, ‘한우, 전통이 빚은 정직한 맛’, ‘대한민국 한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다’를 주제로 한우 시식 행사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바비큐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미식 축제로, 주최 측 추산 약 15,000명의 내·외국인 관람객이 참여했다. 한우자조금은 한국 전통 콘셉트로 부스를 꾸며, 관람객들이 한우의 풍미와 한국적 정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스태프가 직접 한우 불고기, 한우 꼬치, 한우 숯불구이, 오방색 한우불고기를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여, 부드럽고 깊은 맛의 한우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투호놀이,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등 한국 전통 민속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여 외국인 관광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MC 컴온이 함께한 ‘전통놀이 1분 챌린지’와 ‘오방색 한우불고기를 잡아라’ 코너는 현장의 흥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한우자
필통유학이 다가올 방학 성수기 시즌과 더불어 비수기 시즌에 진행되는 필리핀 가족연수 및 주니어캠프 진행에 있어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필통유학 관계자는 “가족연수와 주니어캠프는 연수 시기보다 1년 이상 전부터 문의가 많이 올 정도로 항상 시즌마다 높은 수요로 인해 자리가 늘 부족하기 때문에 대기를 하더라도 연수를 못 가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빠른 등록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빠른 상담을 통해 박람회 혜택과 동일한 프로모션 금액을 제공 받아서 사전등록을 하는 게 더욱 유리하다”고 전했다. 이어 “본사는 고객만을 위한 필리핀 현지 지사 및 자사 쇼핑몰을 한국인 직원이 현지에 상주하면서 직접 운영하고 있어 한식반찬, 과일, 생활용품 등의 물품 배송 및 렌탈 서비스, 스쿨투어 서비스, 차량 대여 서비스, 투어 및 액티비티 등의 다방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연수를 받는 동안 어학원에서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가족연수나 주니어캠프 모두 어린 자녀들이 동반된 연수이기에 학부모님들은 더욱 꼼꼼히 알아보고 준비할 수밖에 없다. 작은 궁금증이라도 필통유학에서는 언제든지 발빠르게 답변하고 있으며, 연수를 떠난 후 현지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나트륨·당류를 줄인 한우곰탕 등 가공식품 7종과 잔치국수 등 조리식품 8종이 개발되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의 생산·유통을 활성화하고 덜 짜고, 덜 단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가공식품 및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저감 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식약처는 중·장년층에서 국·탕 등을 통한 나트륨 섭취량이 높고, 여자 어린이 등의 당류 섭취량이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것을 고려하여 식육추출가공품(국·탕), 초콜릿가공품 등을 개발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나트륨 사용은 줄이고 양파, 무 등으로 맛을 내어 자사 유사제품 대비 나트륨을 53% 줄인 한우곰탕과 설탕 사용을 줄여 유통 식품 평균값 대비 당류 함량을 55% 줄인 초코샌드 등이다. 아울러 개발된 제품에는 소비자가 쉽게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식약처 평균값보다 나트륨을 50% 줄인’, ‘당류를 낮춘’ 등의 표시를 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국·탕, 초콜릿가공품 등은 29일
비료업체 대유의 경영권을 확보하려던 경농과 조비의 시도가 법원의 연이은 패소 판결로 사실상 좌절됐다. 법원이 경농·조비 측이 제기한 다수의 '억지 소송'을 모두 기각함에 따라, 대유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 시도가 모두 무산됐다. 2025년 8월 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조광ILI(이하 ‘조광’)·대유 측이 신청한 상장폐지 등 효력정지 가처분을 기각 결정에 따라 경농과 조비는 2025년 8월 대유의 정리매매 기간 지분 18.24%를 취득한 이후 경영권 장악을 목적으로 조광ILI 및 대유를 상대로 다수의 소송을 제기했다. 경농·조비 측은 이미 임시주주총회가 소집된 상황임에도 다시 임시주총 소집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명확한 판례가 있음에도 대유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안상정금지 가처분 소송까지 제기했다. 또한, 대유가 상장폐지되어 주식 등 대량보유보고 의무가 사라졌음에도, 최대주주인 조광을 상대로 의결권 제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무리수를 이어갔다. 그러나 법원은 이들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고 경농·조비 측에 패소 결정을 내렸다. ◆ 지분 취득 과정부터 '불법' 의혹 경농·조비 측의 지분 취득 과정에서도 논란이 제기된다. 이들은 2024년 6월 조광의 공
태광그룹이 서울 새문안로 흥국생명빌딩을 계열 운용사인 흥국리츠운용을 통해 매각한 뒤, 태광산업이 512억 원을 출자하면서 내부거래 및 사업기회 제공 논란이 제기됐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부동산 운용을 넘어, 그룹 계열사와 오너 일가 간 자금 순환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되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사업기회 제공 여부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흥국코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흥국코어리츠)는 흥국리츠운용이 흥국생명빌딩을 매입하기 위해 설립한 리츠다. 흥국생명은 10월 31일 이 리츠에 7193억 원의 매매대금을 받고 건물을 넘길 예정이며, 매각 후에도 임차인으로 남는다. 흥국리츠운용은 이 리츠를 통해 자산 매입 시 약 72억 원, 매년 29억 원의 관리보수를 받고, 추후 매각 시 매각금액의 0.7%와 매각차익의 10%를 성과보수로 받게 된다. 건물은 매각 후 7년간 재임차하는 세일 앤 리스백(Sale & Leaseback) 방식으로 계속 사용된다. 흥국생명은 리츠 활성화를 위해 608억 원을 출자하고, 흥국화재도 약 480억 원을 출자한다. 태광산업 역시 512억 원을 출자해 흥국코어리츠의 2종 종류주 1,023만9,999주를 취득한다. 문제는
국내 대표 종자기업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는 28일, 본사 7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기업의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장의 다양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임직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안전문화 정착과 법적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NH농우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 관리 체계 강화 및 임직원 대상 안전 교육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장 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 및 컨설팅 공동 실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안전 관련 교육과 기술 지원 ▲시설물 안전 점검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농업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 및 안전 컨설팅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전문 기술 지원 기반을 마련함으
한우자조금,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맞이 한우 할인행사 진행 10월 28일~11월 10일, 전국 농축협매장,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서 할인 판매 10월 30일~11월 1일, 한우자조금 ‘온라인 한우장터’ 개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와 (사)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기념하고,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전국 한우농가들이 십시일반 거출한 한우자조금으로 전국 온·오프라인 대규모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은 2008년 처음 지정된 기념일로, ‘소(牛)’ 자에 들어 있는 숫자 ‘1’이 세 번 겹치는 11월 1일을 상징적으로 선택해 ‘한우의 맛이 최고·제일·으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 날은 국민 모두가 함께 한우를 즐기며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나누는 한우 명절로 자리매김해왔으며, 매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한우의 날’이라는 취지 아래, 평소 한우를 사랑해 주신 소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전국 한우농가의 진심을 담아 기획되었다. 28일 서울 종로구 교원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27일 안성축협 한우프라자 대회의실에서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차 추진위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윤 대회장을 비롯해 유종대 추진협의회장 및 전국의 추진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제28회 대회 추진경과와 향후 일정 보고를 시작으로 대회 출품자격 및 기준 개정 등 주요안건을 논의·의결했다. 먼저, 2026년 제29회 대회부터는 기존 “미경산우부문”의 출품부문명을 “미경산암소부문”으로 변경하여 한우 미경산암소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와 홍보 효과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미경산암소부문 출하월령을 도축일 기준 28∼34개월령으로 제한하고, 참가 신청우는 친자확인을 필수로 하도록 출품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가축인공수정사협회장상을 신설하여 제29회 대회부터는 총 13두(기존 12두)의 입상축을 선정·시상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본대회 최우수축 3두(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와 사육기간단축부문 및 미경산암소부문 최우수축(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구매한 업체에는 “최우수 한우판매 인증 현판”을 증정하여 한우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 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은 협의회를 마무리
한돈자조금, 11월 14일까지 김장캠페인 신청 지역 소외계층·복지시설 지원은 11월 17일부터 시작 김장 문화 보존·소외계층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 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지난 27일부터 ‘2025 김장, 한계 없는 능력 한돈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김장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한돈자조금의 ESG 경영 철학에서 비롯된 사업이다. 이 캠페인은 김장을 준비하는 사회복지단체 및 비영리단체에 수육용 한돈을 후원함으로써 우리 고유의 김장 문화를 보존하고 지역사회 및 취약 계층을 돕고자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금일부터 오는 11월 14일(금)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장애인, 아동 등 복지대상자가 10인 이상 상시 거주하는 사회 복지시설 △소외계층 나눔을 위해 김장 행사를 진행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한돈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한돈닷컴에서 지정된 양식(구글폼)에 맞게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행사 목적 및 인원수에 따라 김장 김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수육용 한돈(1인당 250g)을 11월 17일(월)부터 12월 5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