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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농정원, 美 노스다코타주립대 농업정책통상연구센터와 MOU

 

지난 6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원장 하영효)은  농업경제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미국 노스다코다주립대학 농업정책통상연구센터(Center for Agricultural Policy and Trade Studies, 이하 CAPTS, 소장 구원회)와 MOU를 맺었다.


이번 MOU는 최근 글로벌화된 무역환경이 한미 양국의 농업경제와 무역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양국의 최신 농정을 평가하는 공동연구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데 양 기관이 뜻을 같이하여 이뤄졌다.

 

MOU를 통해 양 기관은 ▲농식품 공동연구를 위한 정보 및 데이터 공유 ▲농식품 공동 연구의 추가적 협력을 위한 상호 전문인력 교류 ▲필요 시 공동연구 수행 결과에 대한 국문 및 영문 출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정원 하영효 원장은 “CAPTS와의 MOU로 농정원은 미국의 최신농정 및 통상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입수하고, 국제통상 리서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글로벌 지식정보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정원은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통상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WTO, FTA 등 국제통상 관련 리서치 및 관련 DB를 축적하는 등 통상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CAPTS는 무역 및 농업정책 연구를 통해 작물 생산자, 목장주, 의사결정자의 순 농업소득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미국 농무부(USDA),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자문역을 맡고 있는 노스다코타주립대학 구원회 석좌교수가 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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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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