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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한돈팜스 성적우수농가 시상’에 1천만원 후원

서승원 대표, “한돈농가 경쟁력 제고 기대”…내년 후원도 약속
한돈협, 오는 30일 ‘2018년 한돈농가 전산성적 발표회’에서 시상

 

동물약품업체 베링거인겔하임(대표 서승원)이 ‘한돈팜스 성적 우수농가 선발 시상식’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베링거인겔하임 서승원 대표는 지난 22일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하고 하태식 대한한돈협회 회장에게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돈팜스 성적 우수농가 선발 시상식 지원에 써달라”며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서승원 대표는 한돈팜스 성적 우수농가 시상금을 후원하면서 “FTA 등 국제 경쟁 시대에 한돈농가들이 철저한 전산기록 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등 경쟁력을 제고하길 바란다”며 매년 후원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하태식 회장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기탁한 시상식 후원금은 한돈팜스 성적(MSY, 이유후육성률, 복당이유두수, 모돈회전율 등)을 분석하고 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수한 농가에게 시상에 뜻깊게 쓰겠다”고 화답했다.


한돈협회는 협회가 운영중인 한돈농가전산프로그램인 ‘한돈팜스’의 사용자 참여를 독려하고, 철저한 전산성적 기록관리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돈팜스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우수농가를 선발하여 표창할 계획으로 우수농가 시상은 오는 11월 30일 ‘2018년 한돈농가 전산성적 발표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질병 안정을 위해 다양한 백신 및 약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써코백신과 PRRS백신 공급을 통해 한돈농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최근에는 한돈혁신센터 건립 및 한국양돈대상 등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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