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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희 전 한돈협회장,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 ‘철탑산업훈장’ 수상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와 축산정책 제도개선에 기여한 공로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손세희 전 회장이 11일 강원 원주젊음의 광장에서 열린‘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농업·축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훈·포장 및 각종 정부표창이 수여됐다.

 

▣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정책 제도 개선 주도
손세희 前 회장은 2021년 대한한돈협회장과 2024년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연간 9조 원 규모의 한돈산업 안정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정부·국회와의 정책 협력에 앞장섰다.
특히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논의에서 공공처리시설 확충 필요성을 제시하고, 축산자조금법 제도 개선을 이끌어 자조금의 투명성과 자율성을 높였다.
또한 ASF, PRRS, PED 등 주요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학 방역대책위원회 구성과 돼지열병 마커백신 전면 도입 건의를 주도해 질병 발생률 40% 감소 효과를 거두는 등 국가 방역체계의 실질적 혁신을 이끌었다.


▣ 산업 발전 및 식량주권 강화 공로
손 전 회장은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으로서 전국 26개 단체를 결집해 ‘6대 축산정책 공동추진 협약’을 성사시켰다.
이 협약은 ▲축종별 발전법 제정 ▲FTA 피해 지원 및 농가 부채 경감 ▲가축분뇨 자원화 ▲축산발전기금 확충 ▲농가 복지 향상 등 핵심 정책을 포함하며, 이후 대선 공약과 국정과제에 반영되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한돈산업 종합발전대책 연구를 추진해 ‘한돈농가 수입안정보험제도’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사료·동물약품·기자재 업체 등 후방산업을 포괄하는 준회원제도 신설로 산업계 연대를 강화했다.

 

▣ 환경·사회적 책임(ESG) 확산 및 나눔 실천
손 전 회장은 환경부담 완화와 ESG 경영 확산에도 앞장섰다.
공동자원화시설 규제 유예와 지원확대를 통해 농가 처리비용 연간 200억 원 이상 절감, 전국 300농가 이상이 참여한 친환경 축산 캠페인을 전개하여 악취 민원 감소와 지역사회 갈등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매년 60톤 이상의 돼지고기를 기부하는 한돈 나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하여 군부대·복지시설·다문화가정 등에 7,000세트 이상의 한돈 선물세트를 전달, 농가의 사회적 책임과 국민과의 신뢰 회복에 기여했다

 

▣ 청년농 육성 및 조직 혁신
청년농 진입 장벽 완화와 교육 지원을 위해 협회 내 청년분과위원회 신설과 청년농 아카데미·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2022년 6.8%에 불과했던 40세 이하 청년농 비율을 2025년 9.1%까지 끌어올렸다.
이로써 고령화된 축산업의 세대교체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구조개선에 기여했다.

 

▣ 축산정책과 국민식생활 안정의 가교 역할
손세희 前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정부와 국회를 잇는 실질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축산정책의 제도화, 산업 경쟁력 강화, 농가 복지 향상, 환경 대응, 식량주권 확립 등 농정 패러다임 전환에 기여한 대표적 리더로 평가받는다.

 

대한한돈협회 관계자는 “손세희 前 회장은 한돈산업의 구조적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강화한 리더였다”며 “이번 철탑산업훈장 수상은 한돈농가 전체의 자부심이자, 산업의 공공성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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