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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 ‘김장나누기’행사서 계란 710판 기부

10월 ‘2018 계란마라톤’ 참가 시민들 기부한 계란…더욱 뜻깊어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28일 서울 구로근린공원 열린 ‘국민일보, 농협과 함께하는 2018 희망나눔 김장나누기’에서 계란기부 캠페인 ‘에그투게더’를 열고 소외계층에 계란 2만1300개, 710판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전달한 계란은 지난 10월 13일 열린 ‘2018 계란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기부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김장나누기는 남기훈 계란자조금위원장, 이성 구로구청장,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시민 및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여해 김치 1,700여포기를 담궈 구로구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 및 비영리 시설에 김치를 전달하는 대규모 김장행사다.
 

이날 계란자조금이 기부한 2만1300개의 계란은 따뜻한마음의 주관 하에 서울 구로구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됐다. 이에 따라 올해 총 8회 진행된 에그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계란자조금이 기부한 누적 계란수는 약 26만개로 집계됐다.


남기훈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은 “2018 계란마라톤대회에 참여했던 시민들이 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계란을 기부했다는 점에서 이번 에그투게더는 더욱 가치가 높다”며 “계란은 부담없이 누구나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완전식품인 만큼  에그투게더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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