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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 횡성에서 에그투게더 캠페인 개최

‘K-계란’ 15,000개 기부…군 소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는 지난 5일 강원도 횡성군에 K-계란 15,000개를 기부하는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횡성군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횡성군 김옥환 부군수, 윤석윤 복지정책과장,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이석원 협의회장, 계란자조금 이용희 관리위원, 김종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횡성군에 기부된 계란은 9개 읍면사무소 및 횡성군 소재 사회복지시설 14개소에도 분배되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에게 전달됐다.

 

 

횡성군은 대표적인 한우 생산지로 계란은 한우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한우와 함께 계란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육회에 계란 노른자를 찍어먹는 것이다. 계란 노른자가 육회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고소함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김양길 위원장은 “이번 에그투게더를 통해 기부한 게란은 고병원성 AI 등으로 계란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렵게 마련한 것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란을 필요로 하고,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우리 이웃들을 위해 계란을 기부한 것처럼 에그투게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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