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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공익적 가치실현” 내부역량 결집

13일부터 양일간 김낙순회장 주재 임직원 워크숍 개최


한국마사회는 김낙순 회장 주재로 임원 및 부장이상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경기도 용인 소재 리조트에서 국민 신뢰 경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마사회의 내부 정책과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공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사업 추진 방안 보고 및 토의로 구성되어 있다. 토의 후에는 국민 신뢰 경영을 위한 조직 내부 역량 결집을 위해 각종 특강과 화합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경마의 사회적 부작용 예방’과 ‘말을 이용한 공익적 가치 실현’이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의 독점적 공급자로서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적극적인 고객 보호와 발매제도 개선에 대한 본격적인 토의에 나선다. 과몰입의 우려가 있는 현재 발매 방식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 예방 대책 등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사회 기여를 위한 말 활용 방안 발굴, 국민 참여를 통한 경마 시행 분야 개방 및 산업 기반 확대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을 위한 말산업과 경마 전 분야의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에서 “공익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는 공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경영 패러다임 전환으로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하며, 한국마사회가 조직적으로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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