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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잊게할 여름 최대 축제와 함께 야간경마가 찾아온다

마사회, 8월 29일~10월 4일 매주 금, 토요일 야간경마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주간 매주 금, 토요일에 야간경마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요일에는 부산경남·제주 경마공원, 토요일에는 서울·부산경남 경마공원에서 야간경마가 진행된다. 마지막 경주 출발 시각은 금요일 21시, 토요일은 오후 20시이다.

 

고객 입장 시간도 야간경마 일정에 맞춰 조정된다. 기간 중 금요일은 12시 30분, 토요일은 11시 30분, 일요일은 9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10월 첫째 주는 추석 연휴 일정을 고려해 일요일 경마는 미시행되며, 하루씩 앞당겨 목요일은 12시 30분, 금요일은 11시 30분 토요일은 9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야간경마 관람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9월 6일부터 21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별밤馬중 페스티벌’에서는 △ 어린이 관상마 체험, △ 성인 승마 체험 △ 프리마켓 △ 드론 라이트 쇼 △ 다양한 F&B서비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무더운 여름밤을 식혀줄 축제의 현장에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오는 9월 7일에는 총 상금 30억원이 걸린 국내 최고 수준의 경마대회 ‘제8회 OBS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가 열린다. 일본, 홍콩 등 해외 명마들과 국내 최강 경주마들이 격돌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경주마들의 우승 도전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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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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