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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마주협회, ‘더러브렛 복지기금’ 20억원 출연

마사회-마주협회, 각 10억원씩 매년 20억원 기금 출연해 와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 기념

생명존중과 동물복지 가치 되새기며 복지기금 출연식 가져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서울·부산경남마주협회(협회장 조용학·신우철)는 지난 4일,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며 더러브렛 복지기금 출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마사회와 마주협회는 지난 2023년 ‘더러브렛 복지기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10억원씩, 연간 20억원의 기금을 출연해 오고 있다. 해당 기금은 은퇴경주마를 비롯한 말 복지 증진과 동물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격상된 동물보호의 날은 생명권 존중과 복지 향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되었는데, 마사회와 마주협회는 이처럼 뜻깊은 날 복지기금 출연식을 가지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한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동물보호의 날 기념경주‘가 시행되며 경마팬들과 관계자가 하나 되어 동물복지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더러브렛 복지기금을 통해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말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와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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