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20.3℃
  • 맑음대전 19.3℃
  • 맑음대구 18.5℃
  • 구름많음울산 15.8℃
  • 맑음광주 18.0℃
  • 구름많음부산 17.4℃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6.3℃
  • 맑음금산 19.3℃
  • 흐림강진군 16.7℃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축산

이행기간 5개월 앞두고 무허가축사 적법화 20% 완료

농식품부,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 합동 영상점검회의‘ 개최
설계도면 진행 45%·측량중 25%·미진행 10%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5개월을 앞두고 지금까지 적법화를 마친 농가는 6천호로 전체의 20.2% 수준으로 나타났다.


2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한 지자체·관계부처 합동 영상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 점검결과 4월 말 기준, 9월 27일까지 이행기간을 부여받은 3만2천 무허가 축사운영 농가 중 적법화 완료농가 20.2%(6천호)와 설계도면 작성 등 진행중인 농가 45.3%(1만4천호), 측량농가 24.7%(8천호)와 미진행농가는 9.8%(3천호)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의 건의를 받아서 적법화 대상 농가를 당초 3만4천호에서 3만2천호로 2천호 축소 조정했다.


적법화 대상에서 빠진 곳은 2024년까지 적법화기간을 부여받은 3단계 적법화농가, 신고규모(소 100㎡, 돼지 50㎡, 가금 200㎡) 미만 농가, 입지제한지역 내 있는 농가등이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지자체 점검회의, 관계부처 현장점검, 축산농가 현장 의견 등을 바탕으로 측량 및 미진행 농가 등의 적법화 지연 원인을 분석한 결과, “소규모·고령 축산농가의 비용 부담과 추가 연장 기대심리, 일부 지자체의 민원 등을 우려한 소극적 대응, 국공유지 매각 등의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적법화가 일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지자체·관계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이행기간이 종료되기 전까지 무허가 축산농가의 적법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개호 장관은 “이행기간이 종료되는 9월 27일까지 채 5개월이 남지 않았다”고 하면서, 지자체와 관계부처, 관계기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