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2.5℃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2.4℃
  • 흐림고창 -3.7℃
  • 구름조금제주 2.3℃
  • 맑음강화 -8.0℃
  • 구름많음보은 -6.7℃
  • 흐림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코로나19’로 ‘나무시험 자격시험’ 잠정 연기

산림청, 4월 25일 시행예정 시험 5월 이후로 미뤄


‘코로나19’ 확산으로 나무시험 자격시험 일정이 잠정연기됐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4월 25일 시행 예정인 ‘제3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제1차시험’을 5월 이후로 잠정 연기한다고 11일 밝혔다.


산림청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증의 지역사회로의 추가확산을 방지하고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시험 연기에 관한 자세한 공지 및 향후 일정은 나무의사 자격시험 홈페이지(namudr.kofpi.or.kr) 및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변경되는 시험 일정은 향후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시험 예정일 최소 2개월 이전에 공지할 계획이며 제3회 시험 일정 변경에 따라, 올해 안에 치러지는 제4회 일정도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