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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명절 가축질병 비상방역대책 회의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는 2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주관으로 '22년 설명절 대비 가축질병 비상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질병 확산방지 및 근절을 위한 방역 현안을 점검하였다.

 

이번 방역 대책회의에서는 지난해 11월 초 충북 음성 메추리 농가의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와 야생 멧돼지 ASF(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 이후 가축질병의 차단 및 확산방지를 위한 효율적인 방역대책 등이 논의되었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범농협 상시 방역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개선하여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자”며,“특히 이번 설 연휴 귀성객들의 이동으로 가축질병이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고향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철새 도래지 관광 및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농협은 지난해 11월부터 비상방역 상황실을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 공동방제단 및 NH 농협방제단 운영·지원 ▲ 거점지역 소독을 위한 방역·살수 차량 118대 운영·지원 ▲ 차단방역 및 행정협력 강화를 위한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가축질병 확산 근절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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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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