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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농협경제연구소, 수확철 일손돕기 나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농협경제연구소와 비상계획국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18일 경기 화성시 소재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이재호 농협경제연구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25여명이 참여해 딸기 노엽 제거와 농장 주변환경 정비작업을 수행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호 농협경제연구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이상기후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일손돕기가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 돕기를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새겨듣고,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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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열대야에 수분관리 비상…“물만큼 중요한 한 잔의 우유”
올여름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보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경우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로 꼽힌다. 이 가운데 물뿐 아니라 체내 수분을 보다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는 수분과 함께 유당, 단백질, 지방, 전해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량의 당류와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음료가 물보다 체내 수분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유에 함유된 유당과 단백질, 지방은 위에서 천천히 소화되면서 체내 수분이 보다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 속 나트륨은 체내 수분 보유를 돕고 소변 배출을 줄여 수분 손실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물과 우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섭취하게 한 뒤 4시간 동안의 소변량을 측정해 음료별 수분 보유 지수(Beverage Hydration Index)를 비교한 결과, 우유가 물보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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