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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경북 산불피해 축산농가 지원에 총력

수의·컨설팅·방역 전문팀원 선발…‘연합드림서비스팀’ 구성
가축 면역력 증대 위한 보조사료 8톤·구호물품 지원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는 최근 경북지역의 초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농협사료는 전국 각 사무소 내 수의·컨설팅·시설점검·방역 관련 전문 팀원을 선발하여 ‘연합드림서비스팀’을 구성하고, 지난 3월 26일 경북지역 화재 피해농가에 방역차량 6대와 함께 신속하게 투입했다. 또한, △가축의 면역력 증대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보조사료 8톤 △장갑·방역복·수건·생수·간식 등 생필품 및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농협사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피해 지역 농가에 대해 최대 480포(약 6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피해시설(피드빈, 사료자동급이시설) 신규 설치 및 수리비 지원 △재해복구 자원봉사팀 투입, △피해농가 사료 지원 등 약 20억원 상당의 통큰 지원으로 화재 피해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농협사료 정종대 대표이사는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축산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농협사료가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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