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5.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5℃
  • 구름조금광주 0.8℃
  • 맑음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2℃
  • 구름많음강화 -3.9℃
  • 맑음보은 -2.4℃
  • 구름조금금산 -0.6℃
  • 구름조금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0.9℃
  • -거제 2.6℃
기상청 제공

농협사료, 제2회 우수농가 시상…우수농가 전국 17개 농가 선정

거세우 평균 성적 근내지방도 7.7, 등심단면적 109.4㎠, 도체중 523.9kg
정종대 대표이사 “상위 3%이내 탁월한 출하성적 일구어낸 축산명장”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는 지난 28일 대전 유성구 소재 호텔ICC에서 ‘제2회 농협사료 우수농가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농협사료 정종대 대표이사, 전세우 전무이사를 비롯해 함안축협 조정현 조합장, 보온옥천영동축협 구희선 조합장, 영암축협 이맹종 조합장, 서귀포시축협 김용관 조합장, 홍천축협 강문길 조합장, 제주축협 천창수 조합장, 순정축협 남상국 조합장 등 농협사료 임직원들과 수상자 및 가족, 언론사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농협사료를 이용하여 거세우·암소비육(40개월령 이상) 출하성적 부문에서 우수한 사양성적을 거둔 농가를 선정해 그 노고를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선정된 17개 농가는 근내지방도,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 객관적인 출하성적 지표에만 중점을 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순농장 정백순 대표는 근내지방도 평균 8.3, 등심단면적 평균 112.2㎠, 도체중 평균 516.0kg, 철규농장 구철규 대표는 근내지방도 평균 8.2, 등심단면적 115.0㎠, 도체중 527.4kg, 푸른초원영농조합법인 이광림 대표는 근내지방도 7.8, 등심단면적 108.6㎠, 도체중 544.2kg의 눈부신 성적을 기록하며 농협사료의 제품력과 사양관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편 철규농장 구철규 대표는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협사료 정종대 대표이사는 “오늘 수상한 우수농가는 상위 3%이내의 탁월한 출하성적을 일구어낸 축산명장이다.”라며, “이에 발맞춰 농협사료는 더 나은 품질, 가격 그리고 서비스로 축산농가에게 희망을 드리는 드림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보온옥천영동축협 구희선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이 행사를 통해 축산업 종사자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농협사료는 지속적인 R&D와 최신 기술 도입을 통해 고품질 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에 농협사료는 전국 주요 축산대회인 한우능력평가대회, 한우경진대회, 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대통령상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품질우수성을 증명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조선시대 그사세가 궁금하다면... 말갖춤으로 만나보는 럭셔리의 세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