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KREI, 24일 저탄소농업 활성화 위한 정책방향 논의

부여군 농업인회관에서 KREI 생생현장토론회 유튜브 생중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홍상)은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충남 부여군 농업인회관에서 ‘저탄소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KREI 생생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KREI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농업인들의 인식과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현장 상황을 반영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희의 첫 순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성재훈 부연구위원이 ‘저탄소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이길재 농업환경에너지팀장이 ‘저탄소농업기술 확대를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이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김태훈 환경자원연구부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이 열린다. 토론에는 우듬지팜의 서상교 이사, 농식품부의 유미선 농촌재생에너지팀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정학균 연구위원, 주식회사 성우의 이도헌 대표,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의 이학운 기술보급과장, 부여군의 표희운 KREI리포터, 마을연구소 일소공도협동조합의 황바람 책임연구원이 나선다.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농업인의 온실가스 감축기술 수용성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저탄소농업을 실천하는 데 있어 적지 않은 애로사항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저탄소농업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전문가의 의견 공유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현장의 다양한 관계자들과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대안 제시를 위해 매년 5~6차례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