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7.9℃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1.8℃
  • 구름많음울산 -0.1℃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1.0℃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9℃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1.4℃
  • -거제 1.4℃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KREI, 개도국 공무원 대상 KAPEX 중기 연수 실시

11월 5일부터 4주간 한국 농업·농촌 발전 경험 공유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이하 센터)는 11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4주간 몽골, 우간다, 타지키스탄 농업 분야 공무원 및 전문가 6명(3개국, 국가별 2명)을 대상으로 KAPEX(Korean Agricultural Policy Experiences for Food Security) 중기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정책강의, 현장학습, 국가별 연구를 통해 한국의 농정 경험을 공유하고 참가자의 농업 분야 정책 수립 및 이행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정책강의는 국가별 주제를 반영한 맞춤형 강의와 한국의 농정 경험과 현황을 공유하는 공통강의로 구성된다. 국가별 주제는 ‘몽골 유기농비료 기술 도입을 통한 토양 보호’, ‘우간다 기능성 식물자원 생산 및 가공을 위한 스마트팜 기술 보급’, ‘타지키스탄 농산물 저장 및 가공 산업 발전’이다. 또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자원연구소 등의 기관을 방문하여 역할과 경험을 학습하고 농민 및 협동조합과 인터뷰를 하는 등 생생한 농업 현장을 체험한다. 

 

정책강의와 현장학습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각국의 정책 수립 또는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렇게 도출한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향후 한국과 협력방안 및 잠재적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선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연수라 의미가 깊다”며, “연수를 통해 한국의 농정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는 것을 넘어, 각국 농업·농촌 발전과 관련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배너
배너